사람을 세우는 일_손종국 목사

유럽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부상을 당했다가 회복기에 접어든 한 청년이 1919년 시카고에 있는 작은 아파트 하나를 빌렸다. 그가 그 집을 고른 것은 근처에 유명한 작가 셔우드 앤더슨의 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앤 더슨은 널리 격찬을 받은 소설 「윈저버그, 오하이오」를 집필했으며 젊은 작가들을 잘 돕는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었다. 두 사람은 ...

質이냐 量이냐/김훈(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

예배당 건물 하나 짓는 데만 7백년 가까이 걸렸다는 독일 쾰른대성당. 쾰 른 중앙역을 유레일로 통과했거나 그곳에 가 본 사람이라면 우선 그 엄청 난 규모에 압도되고, 내부의 화려한 장식에 벌어진 입을 다물기 어려웠을 것이다. 아직도 한쪽에서는 신축과 보수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이 어마어 마한 교회가,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전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

진정한 권위-최희용 목사(개혁신문편집국장)

대영제국의 국민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엄청난 혼란과 절망속에 빠 져들어갔다.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었고 또 하나는 평화를 사 랑했던 그들의 원초적인 욕구가 도전에 직면했기 때문이었다. 일순간에 전쟁 의 공포로 웅성대기 시작했으며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우왕좌왕하는 현상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이때 영국 국민들의 귀를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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