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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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병수의 목회편지(76)_육체의 연단(딤전 4:8a)
조병수의 목회편지(76)-딤전 4:8a
“육체의 연단”
조병수 교수_합신 구약신학
나는 자주 진담 반 농담 반으로 내가 만일에 조선시대나 그 이전에 출생했더
라면 서른 살을 넘기지 못하고 요절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하지만 이
것은 거짓말이 아니다. 누가 보든지 나의 왜소한 체구를 보면서 건강한 사람...
“아 그냥 내버려둘 걸 …” 김연경 집사
“아 그냥 내버려둘 걸 …”
김연경 집사_광명교회
지난 봄, 잔인한 4월이라지만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
던 그 봄에 우연히 상추박스에서 달팽이 한 마리를 발견하였습니다.
일하는 곳에 아이들이 자주 드나들고 저 또한 잊어버리고 있던 추억을 되살
리는 듯하여 스므울 스므울~~~ 기어가는 달팽이의 모습에 눈길이 쏠렸습니...
교회는 옮길지언정 황대연 목사
교회는 옮길지언정
황대연 목사_한가족교회
그 누가 전도를 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찾아와 등록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
니다. 이런 경우 대개는 초신자라기보다는 기존신자인데 새로 이사 온 분이
거나, 아니면 다니던 교회에서 이런저런 상처들을 받아 이 교회, 저 교회 하
는 식으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온 분들입니다.
새로 이사를 와서...
올무인가, 도약판인가?_성주진 목사
올무인가, 도약판인가?
성주진 목사/ 합신 구약신학 교수
최근 들어 “나는 헛살았다”라는 푸념을 종종 듣습니다. 부동산가격 급등
이 낳은 심각한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아파
트값과 땅값은 많은 사람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
겨 주고 있습니다. 뭔가 내놓을 만한 업적이 없는 터에, ...
콰이강의 다리 위에서_유화자 교수
콰이강의 다리 위에서
유화자 교수/ 합신 기독교교육학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던 1942년, 일본군은 총 연장 4백 15km
가 넘는 태국에서 버마(현 미얀마)로 넘어가는 전략상 필요한 철도공사를 하
고 있었다. 이 거대한 대공사에 연합군 포로 5만명, 현지 주민 10만명, 일본
군 1만 3천명 등 도합 16만명이 넘는 어마...
참된신앙을 찾아서교회와 신앙_김병혁 목사
참된신앙을 찾아서<2>
김병혁 목사_에드먼톤 갈보리 장로교회 협력목사
교회와 신앙
“오늘날 우리는 교회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혼
잡한 도시에서부터 인적 드문 산골에까지 교회가 없는 곳을 찾기 힘들 만큼
많은 교회들이 세워졌고 또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교회
들이 천착하는 ...
“그렇게 살면 됐지…” 변세권 목사
“그렇게 살면 됐지…”
변세권 목사/ 온유한교회
사랑을 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사랑을 하면 하루 하루가 달라진다. 사랑을
하면 그 바람이 그 바람이 아니다. 그 낙엽이 그 낙엽이 아니다. 그 볕이 그
냥 그 볕이 아니다.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 받는 것
이 복이 아니라 주는 것이 복이다.
신앙도 이와 비...
6.15 남북 공동선언_최성대 목사
6.15 남북 공동선언
최성대 목사/ 동산교회
제5주년 6.15 남북 공동선언(2000년 6월 15일)을 기념하는 6.15 통일대축전
이 평양에서 있었다(2005. 6. 14-17). 6.15 남북 공동선언 전문의 실현을 위
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첫째, 6자회담의 주변국에 의존(依存) 자세. 우리조국의 통일...
교회는 중생한 성도들의 모임이다_송영찬 국장
교회는 중생한 성도들의 모임이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중생’(거듭남)이란 개념은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거듭 태어나 구원을 받
았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중생은 우리가 상실했던 자유함과 하
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능력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가 있
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그 동안...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