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강해 | 그만 빨아대고 이젠 뱉어내자_김근...

그만 빨아대고 이젠 뱉어내자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그리스도의 영광을 풍성하게 받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복음 때문”1. 들머리(발단)    갈라디아 교회는 거짓 형제들이 슬그머니 집어넣은 의식규례들 때문에 점점 유대화 되어갔었다. 유대화는 참복음에 유대교의 누룩을 넣어 부풀어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형국이다...

|갈라디아서 강해 | 우린, 이미 ‘무엇’이다_김근배 ...

우린, 이미 ‘무엇’이다 - 갈라디아서 1장 11-24절<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율법조차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뒤에 설 때만 효과가 있을 뿐”  들머리(발단) 그리스도께서 이룬 복음에 유대교 전통을 덧씌우려는 ‘거짓’ 형제들 때문에 바울이 화났다.유대교 전통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여 놓고 ...

|갈라디아서 강해 | ‘그리스도 복음’에 더 보태지 말...

‘그리스도 복음’에 더 보태지 말자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    들머리(발단)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 교인들에게 꾸준히 말해왔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져내시려고 우리 죄를 대신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셨습니다”(1:4). 그런데 그가 없는 동안 ...

|갈라디아서 강해 | 언제 적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아...

언제 적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셨는지 아시는가?갈라디아서 1장 1-5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 “세속을 상징하는 애굽 왕자병에 걸린 우리들은 단지 애굽 사람일 뿐”  들머리(발단) 애굽에서 왕자였던 모세가 애굽에서 도망쳤다. 그리고 얼마 후 광야 한 켠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께서는 왜 애...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108)| 정 직_정창균...

정 직 - 로마서 14장 11-12절< 정창균 목사, 남포교회 협동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실수하는 것은 연약한 것이지만,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악한 것”  제가 지금보다 훨씬 젊었던 시절에는 정부의 높은 사람이 TV 뉴스에 나와서 하는 판에 박힌 말을 자주 듣곤 하였습니다.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

절대소망의 기회_정창균 교수

절대소망의 기회  - 느헤미야 8장 1-6절< 정창균 목사, 남포교회 협동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성경말씀 없는 설교는 교회의 심장이 아니라, 교회의 폭탄이 될 뿐”  교회의 부흥기에는 무엇을 하여도 교인들이 모여듭니다. 그래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에 힘을 기울이게 됩니다. 그 프로그램과 그 행사들이 사람들을 불...

목사는 공공의 적인가?_정창균 목사

목사는 공공의 적인가? - 로마서 2장 24절<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요즘 목사라는 이유로 죄책감 사로잡히는 사회는 정상일 수 없어” 어디 가서 교회목사라고 말하면 불신자들도 예를 갖추어 대하는 때가 한 때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초창기에는 어디 가서 신자라고만 해도 그를 일단은 믿을 만한 사람...

두려워 할 것과 말아야 할 것_정창균 교수

두려워 할 것과 말아야 할 것 - 마가복음 8장 38절<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세상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비위 맞출 수 없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생각 있는 교인들은 심한 불안과 두려움에 싸여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끝나는 것인가? 교회는 이렇게 몰락하고 마는 것인가 하는 두려...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 고통의 때_정창균 목사...

고통의 때 누가복음 7장 31-32절; 디모데후서 3장 1-5절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사회가 작동하기 위해 인정하고 지켜야 할 약속조차 무너지고 있어”     이 시대의 사람들을 무엇으로 비유해서 말 할 수 있을까요? 이 시대의 사람들을 무엇과 같다고 말할 수 ...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 요즘 생각_정창균 목사...

요즘 생각 - 빌립보서 2장 4절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이제는 함께 그리스도의 복된 나라를 이루어가자고 힘써 설교해야”     우리 동네에는 품위 있는 드립 커피를 마시며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 융”...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