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강해 |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칭의>- 갈라디아서 2장 14-21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    “칭의는 종말론적이지만 현재 여기에서 실행되고 있는 값비싼 은혜”  들머리(발단)   갈라디아서 2장 16절, “사람이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된다”에 대해서 말해야겠다.   이 구절은...

|갈라디아서 강해 | 이방인_김근배 목사

이방인-갈라디아서 2장 14-21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신자들은 이방인들처럼 살지 않아야”   1. 들머리(발단)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이방인들과 구별한 근거가 ‘율법의 의무’ 때문이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에 지킬 의무조차 없는 사람들을 이방인이요 죄인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실제...

|갈라디아서 강해 | 흔들린 베드로_김근배 목사

흔들린 베드로<반석>-갈라디아서 2장 11-14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 “교회에 덕지덕지 붙여놓았던 가면들(hypocrisy) 용기 있게 벗어야” 1. 들머리(발단)   사도 베드로는 게바(굳건한 반석)이다. 그런데 베드로가 복음의 진리(2:14)에서 흔들렸다(hypocrisy, 가면 쓰기). 사도 바울이 ...

|갈라디아서 강해 | 천국복음을 확신하는 달음박질 비결...

천국복음을 확신하는 달음박질 비결- 갈라디아서 2장 1-10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성도는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가는 사람들이어야”    들머리(발단)    1960년대 소설가 최인훈 <광장>은 남한의 자유주의 유토피아 ‘코케인(Cockaygne)’과 북한의 사회주의 유토피아 ‘아르카디아(Arcad...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109)| 축복하는 자와 ...

축복하는 자와 저주하는 자   신명기 33장 1, 29절< 정창균 목사,  남포교회 협동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그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라는 사실 알아야”   모세는 말년 40년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광야에서 보냈습니다. 그가 광야 40년 세월을 함께 살았던 그 백성들은 모세에게 언제나 친근하고, 대견스럽고, 고...

|갈라디아서 강해 | 그만 빨아대고 이젠 뱉어내자_김근...

그만 빨아대고 이젠 뱉어내자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그리스도의 영광을 풍성하게 받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복음 때문”1. 들머리(발단)    갈라디아 교회는 거짓 형제들이 슬그머니 집어넣은 의식규례들 때문에 점점 유대화 되어갔었다. 유대화는 참복음에 유대교의 누룩을 넣어 부풀어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형국이다...

|갈라디아서 강해 | 우린, 이미 ‘무엇’이다_김근배 ...

우린, 이미 ‘무엇’이다 - 갈라디아서 1장 11-24절<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율법조차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뒤에 설 때만 효과가 있을 뿐”  들머리(발단) 그리스도께서 이룬 복음에 유대교 전통을 덧씌우려는 ‘거짓’ 형제들 때문에 바울이 화났다.유대교 전통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여 놓고 ...

|갈라디아서 강해 | ‘그리스도 복음’에 더 보태지 말...

‘그리스도 복음’에 더 보태지 말자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    들머리(발단)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 교인들에게 꾸준히 말해왔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져내시려고 우리 죄를 대신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셨습니다”(1:4). 그런데 그가 없는 동안 ...

|갈라디아서 강해 | 언제 적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아...

언제 적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셨는지 아시는가?갈라디아서 1장 1-5절< 김근배 목사, 동해참빛교회 > “세속을 상징하는 애굽 왕자병에 걸린 우리들은 단지 애굽 사람일 뿐”  들머리(발단) 애굽에서 왕자였던 모세가 애굽에서 도망쳤다. 그리고 얼마 후 광야 한 켠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께서는 왜 애...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108)| 정 직_정창균...

정 직 - 로마서 14장 11-12절< 정창균 목사, 남포교회 협동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실수하는 것은 연약한 것이지만,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악한 것”  제가 지금보다 훨씬 젊었던 시절에는 정부의 높은 사람이 TV 뉴스에 나와서 하는 판에 박힌 말을 자주 듣곤 하였습니다.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