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운동본부,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제15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새생명운동본부, 교정공무원 5인 영예 수상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 엄기호 목사)에서는 12월 17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15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재소자들의 교정 교화에 힘쓰는 교정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31년동안 장기 근속하면서 교정 ...
한교연, ‘턴업’ 프로젝트 추진키로
‘턴업’ 프로젝트 추진키로한교연, 제5회 총회 후속 처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제5-1차 임원회가 지난 12월 22일 아현성결교회 세미나실에서 열려 제5회 총회 후속조치 안건을 처리하고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총회에서 발의한 한국교회 턴업(TurnUp) 프로젝트 실행과 (가칭)사회발전연구소 설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베트남 종교위원회 대표, 한교연 방문
베트남 종교위원회 대표, 한교연 방문 종교기관 교류협력 위한 실무협의 추진 베트남 정부 내무부 종교위원회 즈엉응옥떤 부위원장과 국제담당 국장 등 대표단 일행 7명이 지난 12월 23일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해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양국 간의 종교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조일래 대표회장은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해...
한교봉,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 방문해
성탄을 맞아 소외이웃에게 사랑 전달한교봉,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 방문해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교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전했다.한국교회봉사단(KD,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은 쪽방촌 주민, 세월호 희생자 가족, 엔젤만 환우 가족, 일본군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에게 선물과 식사 대접 등 나눔과 섬김을 통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교회봉...
크리스천기자협, 25주년 송년의 밤
크리스천기자협, 25주년 송년의 밤제6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정기총회 창립 25주년을 맞은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신동명 기자)가 지난 12월 17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015 송년의 밤을 갖고, 회원사간 유대와 협력을 다지고 기독 언론의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기자협회 전현직 기자, 교계 인사들이 함께한 이날 송년감사예배에...
숭실대, 창립자 ‘베어드’ 총서 출간
숭실대, 창립자 ‘베어드’ 총서 출간 한국 개신교 초기 성장·발전 역사 자료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권영국)은 숭실 설립자이자 한국 문서선교의 개척자 역할을 하였던 윌리엄 베어드 박사의 역․저서를 모아 영인 해제하고 ‘베어드 총서’ 시리즈로 발간했다.이번에 간행한 베어드 총서 11권은 베어드가 문서선교의 일환으로 발간했던 수십 권의 교리서...
한복협, 소외 이웃 초청해 사랑 전달
소외 이웃 초청해 사랑 전달한복협,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12월 11일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1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고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주제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는 중국동포, 외국인노동자, 은퇴 교역자, 장애우, 노숙인 등 우리사회의 소외...
한교연 총회,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선출
새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선출 한교연, 제5회 총회…한국사회발전연구소 설치 결의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12월 11일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5회 총회를 개최하고 새 대표회장에 조일래 목사(기성 전 총회장)를 선출했으며 새 회기 임원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을 임명했다.이날 총회는 2015년도 경과보고와 결산보고를 받고 선거관...
“내년 하나된 부활절연합예배 추진”
“내년 하나된 부활절연합예배 추진” 교단장회의 첫 회의, 상임위원회 확정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이하 교단장회의)가 부활절연합예배의 하나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교단장회의는 지난 12월 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부활절연합예배 등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이날 교단장회의는 “지난 몇 년 동안 부활절 연합예배...
종교인 과세 국회 통과, 시행여부 놓고 논란 가중
종교인 과세 국회 통과시행여부 놓고 논란 가중 종교인 과세를 명문화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오는 2018년부터 시행된다.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은 종교인의 소득을 ‘기타소득 중 종교인 소득’으로 명시하고, 학자금·식비·교통비 등 실비 변상액은 비과세 소득으로 인정하도록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