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등 재난국가 지원 총력 예장합동, 긴급구호헌금...
아이티 등 재난국가 지원 총력
예장합동, 긴급구호헌금 보고대회
예장 합동총회 긴급재난구호대책위원회(위원장 김삼봉 목사)는 지난 3월 17
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아이티 긴급구호헌금 목표 초과달성 감사예배
및 현황 보고대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실무위원장 박정하 장로는 2010년 1월 18일 총회가 아이
티를 위한 100만...
당진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5월 개최 5월 5∼7일 당...
당진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5월 개최
5월 5∼7일 당진감리교회서, 350개 교회 참여
당진군 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덕균 목사)는 지난 3월 15일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목사)에서 본부장 이·취임식과 제46차 조찬기도회를 갖고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당진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한 ...
한 달간 절제·경건한 삶 실천 구세군, 3월 건전생활...
한 달간 절제·경건한 삶 실천
구세군, 3월 건전생활캠페인 펼쳐
구세군대한본영(전광표 사령관)이 3월 한 달을 절제의 기간으로 선포하고 전
국 각지에서 사회정화와 건전생활을 외치는 건전생활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세군은 이와 관련, 지난 3월 19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건전생활
행사 및 가두행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구세군 ...
새 학기 캠퍼스 이단 경계 주의보 월간 ‘현대종교’·...
새 학기 캠퍼스 이단 경계 주의보
월간 ‘현대종교’·학복협 등 현황 발표
캠퍼스 입학 시즌을 맞아 월간 ‘현대종교’와 학원복음화협의회가 대학가 이
단들의 포교 활동에 대한 신입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월간 현대종교는 2010년 3월호에 전국 117개 대학교에서 활동 중인 이단 및
의혹 단체 등을 조사해 공개했다. 226개 대학교 기독...
‘지금은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중입니다...
'지금은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중입니다'
팻머스, 미디어 금식 캠페인 실시
팻머스문화선교회(이사장 최홍준 목사, 대표 선량욱 목사)가 매년 펼치고 있
는 '미디어금식 캠페인'이 올해에도 교회와 가정 등에서 진행되도록 기획됐
다.
미디어금식이란 부활절을 맞아 현대인들이 '밥(음식)'보다 더 즐기는 '미디어
(컴퓨터, TV, 게임, 휴대폰...
“정체성 회복과 일치, 연합 이룰 때R...
"정체성 회복과 일치, 연합 이룰 때"
오덕교 박사, 장로교신학회 신임회장 선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장로교신학회(회장 오덕교 박사)에서는 지난 3월 6일 서
울교회당(이종윤 목사)에서 제5회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한편, 발표회 후 열린 제5회 총회에서는 오덕교 박사(합신)가 신임 회장에 선
임됐다.
오덕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WCC 총회, 한국교회는 어떻게 평가하나 미래목회포럼,...
WCC 총회, 한국교회는 어떻게 평가하나
미래목회포럼, 3월 25일 기독교연합회관
세계교회협의회(WCC) 2013년 제10차 총회 한국개최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WCC 부산대회 유치 문제로 찬반 논란이 팽팽한 가운데 미래목회포럼(대표 김
인환 목사)에서는 오는 3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제12
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
“장기기증, 기독인들이 앞장서야” 한복협, 장기기증운동...
“장기기증, 기독인들이 앞장서야”
한복협, 장기기증운동 주제로 발표
우리나라에서 장기기증이 보편적인 문화가 되기 위해서는 기독인들이 먼저 솔
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3월 12일 서울 저동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이라는 주제로 3월 조
...
단월드 대처 등 사역 현안 논의 부산성시화, 첫 확대 ...
단월드 대처 등 사역 현안 논의
부산성시화, 첫 확대 임원회의 개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는 지난 3월 11일 호산나교회 목양장
로실에서 올해 첫 확대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성시화아카데미 ▲여성기도국 ‘마마클럽’ ▲반찬나
누기 운동 ▲미소금융 대출지원 ▲단월드 대처 ▲제4회 어웨이크닝 ‘일터사
역자를 위...
“기도 세리머니, 신앙의 표현” 교회언론회, 종교편향 ...
“기도 세리머니, 신앙의 표현”
교회언론회, 종교편향 주장 비판
종교편향 주장으로 사회적 갈등을 일으킨 불교계가 이번에는 스포츠 선수들
의 기도 세리머니까지 문제 삼아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불교 조계종 산하 종교평화위원회가 오는 6월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골을 넣은 후 기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도록 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