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다락방’ 사실상 이단해제 임원회, 이대위보...
한기총, ‘다락방’ 사실상 이단해제
임원회, 이대위보고서 실행위로 넘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지난 3일 구 전도총회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일명 다락방) 회장 류광수 목사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그대로 받아 파장이 예상된다.
한기총은 이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이단사이비...
한교연 차기 대표회장 후보자 박위근 목사, 정책발표 ...
한교연 차기 대표회장 후보자
박위근 목사, 정책발표 기자회견
(사)한국교회연합 제2대 대표회장 후보 박위근 목사의 정책발표 기자회견이 지난 1월 4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표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박위근 목사는 “예장통합 총회연합사업위원회가 자신을 추천했으나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러 번 고사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새해 벽두 기도로 영적무장 사랑의교회, 원단금식기도회...
새해 벽두 기도로 영적무장
사랑의교회, 원단금식기도회 열어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교회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새해 원단금식기도회를 갖고 새로운 전진을 다짐했다. 사랑의교회 창립 이래 전 성도들이 참여한 원단금식기도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도회는 31일 오전 오정현 목사가 인도하는 기도회로 ...
자선냄비 모금 ‘역대 최고’ 구세군, 총 51억283...
자선냄비 모금 ‘역대 최고’
구세군, 총 51억2833만 원 모금
불황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구세군 자선냄비가 역대 최고 모금액 기록을 경신했다.
구세군대한본영(사령관 박만희)은 “지난달 31일 최종 마감된 자선냄비모금액이 51억2833만 원을 기록하며 1928년부터 이어진 자선냄비모금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지난 2일 밝...
고등학교 「과학」교과서 개정 청원 – 무기...
고등학교 「과학」교과서 개정 청원
- 무기물에서 생명체가 생겨났다는 화학적 진화설 근거 없어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는 2012년 12월 18일(화)에 “화학적 진화는 생명의 탄생과는 관련이 없다”라는 주제의 교과서 진화론 개정 청원서를 과학교과서 인정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과학교과서 감수기관인 (사)한국과학창...
제12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새생명운동본부, ...
“출소자 재범 방지에 한국교회 관심 필요”
제12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새생명운동본부, 교정공무원 5인 영예 수상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 엄기호 목사)에서는 12월 14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12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소자들의 교정 교화에 힘쓰는 교정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
“공약실천, 대화·타협의 새 정치 구현을” 기독교계,...
“공약실천, 대화·타협의 새 정치 구현을”
기독교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당부
지난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 교계가 논평을 통해 공약 실천과 더불어 대화와 타협, 섬김의 새 정치를 당부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은 “박근혜 당선인이 선거과정에서 내건 공약을 지켜...
노숙인 등에게 ‘사랑의 선물’ 전달 한복협, ‘사랑으...
노숙인 등에게 ‘사랑의 선물’ 전달
한복협,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발표회를 갖고 노숙인·장애우 등 우리사회의 소외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한복협은 매년 12월 발표회에서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주제로 ...
성탄 시즌 곳곳서 훈훈한 사랑나눔 교계, 성탄절 맞아...
성탄 시즌 곳곳서 훈훈한 사랑나눔
교계, 성탄절 맞아 연탄배달 등 봉사
지난 성탄절 시즌 한국교회가 소외이웃을 돌보는 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웨슬리사회봉사단은 지난 12월 12일 1억5천만 원 상당의 성탄 선물인 사랑의꾸러미 1만2000개를 지역 감리교회를 통해 독거노인,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 ‘박위근 목사’ 순번따라 예장통...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 ‘박위근 목사’
순번따라 예장통합서 단독후보 등록
한국교회연합 제2대 대표회장 선거에 박위근 목사(예장통합 직전총회장)가 단독 입후보했다. 박위근 목사는 대표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12월 17일 오후, 통합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를 한교연 사무실에 보내 강경원 목사(선거관리위원회 접수 및 심사자료 분과위원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