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 제정 시급하다” 미래목회포럼, 정치권에 ...
“북한인권법 제정 시급하다”
미래목회포럼, 정치권에 주문
정치권의 북한인권법안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한국교회 중견 목회자 100여명이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래목회포럼은 지난 2월 3일 서울 구의동 강변CGV 영화관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며 북한인권과 지하교회를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 특별시사회를 가...
생명나눔운동 적극 실천키로 예장통합, 장기기증운동과 ...
생명나눔운동 적극 실천키로
예장통합, 장기기증운동과 협약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는 지난 2월 4일 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와 ‘생명살림운동협약식’을 갖고 교계 생명나눔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엽 총회장과 이홍정 사무총장을 비롯한 통합총회 임...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캠페인 벌여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캠페인 벌여
밀알복지재단, 행복나눔꽃배달 협력
행복나눔꽃배달(대표 김명임)이 꽃을 사면 적립되는 포인트로 독거노인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나눔을 선보인다.
행복나눔꽃배달은 지난 1월 24일부터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과 함께 홈페이지에 독거노인의 실태와 지원필요성에 대한 설명 배너를 게시하고 구체적인 ...
“기관과 기업 신우회 조직에 힘쓰겠다R...
"기관과 기업 신우회 조직에 힘쓰겠다"
유석환 목사, 인천 서구 기독교연합회 회장 취임
인천광역시 서구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유석환 목사)는 1월 31일 광성교회
당(유석환 목사)에서 제18대 대표회장 이임 및 제19대 대표회장 취임예배를
거행했다.
인천노회장 장도영 목사 등 기독교 지도자와 국회의원 등 인천지역 인사, 교
회 성도...
지난해 진중세례 2만여 명 감소 군선교연합회, 정기총...
지난해 진중세례 2만여 명 감소
군선교연합회, 정기총회서 사업 보고
지난해 진중세례를 받은 군 장병의 수는 15만 8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만4천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지난 2월 20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을 보고했다.
이날 군...
“설 명절 기간 고향교회서 예배를” 미래목회포럼, 작...
“설 명절 기간 고향교회서 예배를”
미래목회포럼, 작은교회 방문 캠페인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고명진 목사)이 설 명절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고향교회 및 작은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매년 열려 이번이 9회째다.
미래목회포럼은 지난 1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한교연 제3회 총회 한영훈 회장 선출 대법 판결우려의...
한교연 제3회 총회 한영훈 회장 선출
대법 판결우려의 앞둬.. 목소리 높아
증경총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한국교회연합 제3회 총회 대표회장 선거에서 아쉽게 석패했다.
지난 1월 2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회된 제3회 정기총회에서, 열세라는 예상을 깨고 1차 투표 결과 총252표 중 상대 후보인 한영훈 목사(예장 한영)와 ...
한국교회시국대책위, 종교인 과세 등 논의
한국교회 현안 대처 싱크탱크 만든다
한국교회시국대책위, 종교인 과세 등 논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종교인 과세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처할 ‘기독교 싱크탱크’를 조직하기로 했다.
정교분리와윤리회복을위한한국교회시국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2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교단장 간담회를 열고 종교인 과세, 차별금지법 등 여러 현안에 대한 한국교회...
“제4의 연합기구 출범 반대한다” 한목협·교회언론회,...
“제4의 연합기구 출범 반대한다”
한목협·교회언론회, 입장문 및 논평
예장합동(총회장 안명환 목사)을 중심으로 제4의 연합기구 설립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교계가 우려와 반대 입장을 표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지난 1월 17일 입장문에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혼란과 분열을 가중시킬 제4의 연합단체를 조직하는 일...
홍재철 목사, 대표회장 연임 성공 한기총 제25회 총...
홍재철 목사, 대표회장 연임 성공
한기총 제25회 총회, 장기집권 이어져
홍재철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무분별한 이단해제 논란과 연임을 위한 정관 변경 등 수많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홍재철 목사의 장기 집권이 굳어질 전망이다.
한기총은 지난 1월 2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