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제108년차 총회 – 신임 총회장 이신웅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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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108년차 총회 폐회

신임 총회장 이신웅 목사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8년차 총회가 지난 5월 27∼29일 신길교회에서 열려 신임 총회장 이신웅 목사(신길교회) 등 새 임원을 선출했다.

108년차 총회 최대 이슈였던 총회 임원·총무 선거에서는 목사부총회장에 유동선 목사(춘천중앙교회)가 493표를 얻어 435표를 얻은 김정봉 목사(한신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3명이 경합을 벌인 장로부총회장은 593표를 얻은 고순화 장로(세현교회)가 타 후보들을 제치고 선출됐다. 이 밖에 부서기는 최영걸 목사(장유교회), 부회계는 이봉열 장로(정읍교회)가 다 득표로 각각 당선됐다.

5명이 출마한 총무 선거는 3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진호 목사(영암제일교회)가 현 총무인 우순태 목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단일 후보였던 총회장 이신웅 목사, 서기 홍승표 목사(신일교회), 회계 정진고 장로(신광교회)는 무투표 당선이 공포됐다.

헌법 및 시행세칙 개정안은 모두 5개가 상정됐으나 ‘목회신학연구원’을 총회 소속 기관으로 삽입하는 안과 헌법 2장 ‘교회와 성례전’을 ‘교리’로 개정하는 안만 통과됐다.

관심을 모았던 총회비세입구조 변경연구안과 2·3·4부흥운동 지속을 위한 총회비 0.3% 지원안은 부결됐다. 서울신대 법정부담금 총회 지원안은 이견 없이 통과됐다. 병촌교회 순교 및 안보기념관 건축 지원의 건도 허락됐다.

한편 예수교대한성결교회도 지난 5월 26∼27일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제93회 총회를 열고 첫날 신임 총회장에 이종복 목사(창신교회)를 선출했다.

예성은 임원선거에서 총회장 이종복 목사를 제외한 나머지 단일 후보에 대해 신임 투표를 실시, 부총회장 이창수 장로(시흥중앙교회), 부서기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 회계 강규열 장로(제일교회), 부회계 박근주 장로(동인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경선으로 치뤄진 서기와 회의록서기 선거에서는 각각 김원교 목사(참좋은교회)와 김윤석 목사(참좋은교회)가 당선됐다. 가장 치열했던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송덕준 목사(독일교회)가 당선됐다.

_기사4-기성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