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 총회은급제연구위원회-‘목회자 퇴직금의 안정...

목회자 퇴직금의 안정적 적립을 위한 제도에 관한 좌담회 좌담회 | 총회은급제연구위원회 ‘목회자 퇴직금의 안정적 적립을 위한 제도에 관한 좌담회’   본보는 은급제연구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하여 최근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목회자 퇴직금의 안정적 적립을 위한 제도에 관한 좌담회를 가졌다. - 일시 : 2017. 3. 13(월) - 장소 :...

따뜻한 사랑과 탁월한 리더십_박성은 박사

따뜻한 사랑과 탁월한 리더십< 박성은 박사, 고 박윤선 목사 4남, 미국 거주 > 참 섭섭하고 허전하기 이를 데 없다. 지난 11월에, 안 목사님께서, 항암 치료가 너무 힘들어 다 마치지 못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급히 잠깐 미국서 다녀갔었다. 당시 안 목사님은 매우 야윈 모습이셨고 상태가 너무 안 좋으셨다. 힘없는 목소리로 반갑게 대해 ...

뒤늦은 사랑의 편지_장덕순 장로

뒤늦은 사랑의 편지< 장덕순 장로, 화평교회 > 목사님! 한국 교계는 또 한 사람의 참 지도자를 잃었습니다.당신의 사랑으로 빚진 자들이 이렇게 다 모였는데 왜 당신께선 아무 말씀이 없으신가요?목사님, 용서해 주세요. 우리 성도들이 목사님을 그동안 편히 모시지 못한 것 용서해 주십시오.목사님의 그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항상 우리...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신 삶_이광태 목사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신 삶< 이광태 목사, 화평교회 > 늘 우리 곁에 계시던 원로 목사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예배당을 울리는 큰 소리로 가르치시던 그 천국으로, 그토록 간절하게 외치시던 주님의 나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래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늘 힘주어 말씀하시던 “오늘 밤이라도 눈을 감으면 천국에서...

고 안만수 목사님을 추모하며_김명혁 목사

고 안만수 목사님을 추모하며 <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 원로/선교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      한평생 주님과 신앙의 선배님들과 교회와 신학교를 충성스럽게 섬기다가, 그래서 얼마 동안 지쳐 쓰러져 있다가 평안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자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세상을 떠나 주님 품으로 돌아간 안만수 목사님을 추모하며 ...

|특별기고| 한국 교회의 미래, 소통이 답이 아닐까?_...

특/별/기/고 한국 교회의 미래, 소통이 답이 아닐까?<2>  < 강치원 교수, 강원대 역사학_남포교회 장로 >   하나님과의 소통, 교인 상호간의 소통, 시대 및 사회와의 소통      교회의 소통을 논하기 위해서 역사신학의 개념을 좀 빌어보자. 역사신학은 신학의 사회적, 역사적 메커니즘을 ...

|특별기고| 한국 교회의 미래, 소통이 답이 아닐까?_...

특/별/기/고 한국 교회의 미래, 소통이 답이 아닐까?<1>   < 강치원 교수, 강원대 역사학_남포교회 장로 >  오늘날 교회의 소통은 대체로 형식적이어서 실질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모두들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교인 수와 헌금액이 줄어들고 있으며, 특별히 교회학교가 없어지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현실 진단이 ...

|인터뷰| 합신신임총장 정창균 목사

 <인터뷰> 합신신임총장 정창균 목사 | 대담_ 박부민 편집국장 “신학의 현장화, 신학교의 대중화,합신 저력의 동력화, 경건의 체질화”  ◈… 합신은 위기 속에서 대전환의 기회를 맞은 한국 교회에 공적인 책임감으로 제 역할을 수행해야◈… 신학교는 학생들을 불러서 가르쳐 내보내는 것만이 아니라 교회 현장으로 파고들어 가서      그들 가운데 있기...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 | 후회 없는...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3>후회 없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정 인 사모_ 평강교회 >  나의 모습은 참 못났음에도 여전히 난 주님께 붙들린 행복한 사모이다     여행과 음식을 좋아하는 내게 사모 세미나만큼 더한 선물이 있을까? 시간의 여유와 물질의 여유가 서로 비껴가는 것을 늘 경험하고 ...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 | 합력하여 ...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2>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임 애 랑 사모_ 동산위의교회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금껏 버틸 수 있었습니다.     사모세미나를 개최하기까지 수많은 헌신자들이 계셨습니다. 물질의 헌신, 기도의 헌신, 섬김의 헌신 등. 늘 조용히 섬김의 자리에 계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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