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총회 참관기| 성숙한 총회의 운영을 위하여...

성숙한 총회의 운영을 위하여 < 윤석희 목사, 천성교회 >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짊어지고 나가는 실력 쌓은 계기 되기를” 제100회 총회가 2015년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에 있는 코모드 호텔에서 열렸다.  모든 총회가 다 하나님 앞에 모인 총대들의 모임이지만 이번 총회는 ‘100회’라는 의미에서 뜻깊은 총회였다. 열린 장소 ...

|제100회 총회 참관기|걱정하던 합신 총회, 너끈히 ...

걱정하던 합신 총회, 너끈히 감당한 100회 총회 < 남웅기 목사, 바로선교회 >   “합신이 건재할 수 있는 것은 어떤 힘에도 굽히지 않는 의지 때문”     합신 제100회 총회는 우리에게 그 이름값을 요구했습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대가를 필요로 하는 값비싼 총회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 결정적인 대목이었습...

|제100회 총회 참관기| 합신의 위치와 장로교 정체성...

합신의 위치와 장로교 정체성 회복의 필요성 < 가정호 목사, 세대로교회 >     “우리 헌법에 명기된 대로 장로교회다운 신앙의 실천을 먼저 점검해야” “신앙고백과 총회 소집문에 입각하여 믿음의 승리 구하는 기회 삼기를”     "우리가 저들보다 나은게 무엇이냐? 바로하겠다고 나와서 뭘 얼마나 ...

하나님께서 이루신 아름다운 총회_김양한 장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아름다운 총회 < 김양한 장로, 황상교회 >   “이번 총회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아름다운 일들 중 하나였습니다.”     “정말 기적이었습니다”라며 주변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일은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이루신 아름다운 일들 중 하나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

|반론문| 이대위의 활동을 ‘이단 조작 운운’하는 것은...

이대위의 활동을 ‘이단 조작 운운’하는 것은 총회에 대한 모독 < 안상진 목사, 총회 이단대책위원장 >   <이 글은 2015년 9월 12일자 기독교개혁신보 제704호 4면에 게재된 두날개측 박기성 목사의 “Fact(사실)에 근거한 합신 이대위의 ‘총체적 참사’에 대한 분석”에 대한 합신 이대위측의 반론으로 게재합니다. 편집자...

|긴/급/진/단| 목사의 이중직 금지 제도에 대한 실천...

목사의 이중직 금지 제도에 대한 실천적 이해 <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   상식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목사가 굳이 직업을 가져야 할 이유가 있는가?”라고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복잡한 교회 현실과 원리가 사라진 시대 속에서 ‘목사의 이중직 허용’이라는 주장이 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

|긴/급/진/단| 목사의 이중직 금지 제도에 대한 교회...

2015.09.08 (11:23:21) 목사의 이중직 금지 제도에 대한 교회론적 이해 <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     “목사가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는가?” 언제부터인가 교계에 이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 이 문제는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 국민의 4대 ...

|반론문| Fact(사실)에 근거한 합신 이대위의 ‘총...

Fact(사실)에 근거한 합신 이대위의 ‘총체적 참사’에 대한 분석   ▲ 박기성 목사 * 예드림교회 담임 * 예장합동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 한국교회 언론회 언론모니터 전문위원  * 서울동부지방법원 시민사법참여단  * 한국기독교이단 사이비 대책 목회자 협의회 대표회장 * 경찰종합뉴스 발행(편집)인  * 칼빈대학교, 서울...

서울 한양 도성길 및 강화지역 탐방기_공건용 청년

“주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역사하신다는 사실 느낄 수 있어” < 공건용, 역곡동교회 청년부  > 역곡동교회 국토순례팀이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영건이 되자’라는 생소하고도 참신한 슬로건을 걸고 계획했던 ‘제5회 국토순례대장정’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완주를 하게 되었다. 역곡동교회 성도들의 기대와 기도 속에서 단 하나의 안전사고 없이 무...

|조사| 주의 종을 보내며_박병식 목사

주의 종을 보내며 < 박병식 목사, 송파제일교회 원로 >   “평생 목회자의 길을 인내로 걸어오신 우리 시대 스승 같은 분”     믿음의 선배요 스승이 주님의 나라로 가셨습니다. 아쉬움이 마음에 남습니다. 그러나 이런 귀한 선배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귀한 믿음의 선배를 모셨음을 우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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