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신 삶_이광태 목사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신 삶< 이광태 목사, 화평교회 > 늘 우리 곁에 계시던 원로 목사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예배당을 울리는 큰 소리로 가르치시던 그 천국으로, 그토록 간절하게 외치시던 주님의 나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래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늘 힘주어 말씀하시던 “오늘 밤이라도 눈을 감으면 천국에서...

고 안만수 목사님을 추모하며_김명혁 목사

고 안만수 목사님을 추모하며 <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 원로/선교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      한평생 주님과 신앙의 선배님들과 교회와 신학교를 충성스럽게 섬기다가, 그래서 얼마 동안 지쳐 쓰러져 있다가 평안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자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세상을 떠나 주님 품으로 돌아간 안만수 목사님을 추모하며 ...

|특별기고| 한국 교회의 미래, 소통이 답이 아닐까?_...

특/별/기/고 한국 교회의 미래, 소통이 답이 아닐까?<2>  < 강치원 교수, 강원대 역사학_남포교회 장로 >   하나님과의 소통, 교인 상호간의 소통, 시대 및 사회와의 소통      교회의 소통을 논하기 위해서 역사신학의 개념을 좀 빌어보자. 역사신학은 신학의 사회적, 역사적 메커니즘을 ...

|특별기고| 한국 교회의 미래, 소통이 답이 아닐까?_...

특/별/기/고 한국 교회의 미래, 소통이 답이 아닐까?<1>   < 강치원 교수, 강원대 역사학_남포교회 장로 >  오늘날 교회의 소통은 대체로 형식적이어서 실질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모두들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교인 수와 헌금액이 줄어들고 있으며, 특별히 교회학교가 없어지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현실 진단이 ...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 | 후회 없는...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3>후회 없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정 인 사모_ 평강교회 >  나의 모습은 참 못났음에도 여전히 난 주님께 붙들린 행복한 사모이다     여행과 음식을 좋아하는 내게 사모 세미나만큼 더한 선물이 있을까? 시간의 여유와 물질의 여유가 서로 비껴가는 것을 늘 경험하고 ...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 | 합력하여 ...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2>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임 애 랑 사모_ 동산위의교회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금껏 버틸 수 있었습니다.     사모세미나를 개최하기까지 수많은 헌신자들이 계셨습니다. 물질의 헌신, 기도의 헌신, 섬김의 헌신 등. 늘 조용히 섬김의 자리에 계신 믿음...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 | 사모는 감...

2017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 참석기<1>사모는 감추어질 수 없는 빛이다 < 민 향 사모_ 박봉규 목사 >      사모로서의 소명의 확신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다. 사모들이여, 긍지를 갖자    2017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제24회 사모 세미나의 주제는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

은혜가 많고 감동이 있는 세미나_김석만 목사

<2017년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를 마치고>은혜가 많고 감동이 있는 세미나<김석만 목사_ 총회농어촌부장>    2017년도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가 지난 2월 6일 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명성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개최장소가 멀리 떨어져 있고 아직 겨울이지만 은혜가 많고 감동이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깨달음과 책임감, 미래...

“괜찮아, 우리의 미래”-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   “신앙적 가치관이 더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었습니다”<김기연, 하안장로교회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이 되었고 교회를 다닌 지 3년차이며, 연합수련회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전에 연합수련회와 교회 자체수련회를 갔을 땐 나이도 어렸고 별 생각 없이 갔었지만 이번 연합수...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신앙적 가치관이 더 구...

“괜찮아, 우리의 미래”-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   “신앙적 가치관이 더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었습니다”< 한재훈, 좋은교회 >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이번 방학에 연합수련회를 한다며 개인 일정을 비워달라고 하셨을 때부터 이미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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