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십자가의 복음으로...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십자가의 복음으로
생명을 구하는 신문이 되기를”
<총회장 홍동필 목사 | 전주새중앙교회>
우리 교단 신문인 기독교개혁신보의 8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나 한결같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론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합니다. 독일의 루터가 종교개...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철학의 쓴 물도 ...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철학의 쓴 물도 달콤한
운문으로 독자들 앞에 내놓자”
<나택권 장로 | 호산나교회, 본보 제6대 사장 역임>
먼저 기독교개혁신보사가 800호를 발간하기까지에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시간시간마다 베풀어 주신 은혜임을 고백하며 교단 내 각 교회와 후원자들의 손길과 신문사 관계...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기독교개혁신보사 ...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기독교개혁신보사
지령 800호를 축하드립니다”
<장태봉 목사 | 한국교회신보사 이사장>
30년 전통의 기독교개혁신보사의 지령 8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 합신교단은 교리와 신학과 생활이 일치하는 바른 교단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교단의 성격을 한 눈에 볼 수...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미래를 열어 가는...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미래를 열어 가는 신문이 되도록
지속적 기도와 후원을"
<박찬식 목사 | 기독교개혁신보 이사장, 찬양의 교회>
기독교 개혁신보가 지령 800호에 이르렀음을 축하드립니다. 800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교단의 지교회들과 목회자님들과...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합신 교단의 개혁...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합신 교단의 개혁주의 신앙
정체성을 파수하기를”
<김기영 목사 | 화성교회 원로, 도서출판 영음사 대표>
기독교개혁신보가 벌써 800호가 되었다. 타교단의 신문에는 미치지 못할지 모르나 격주로 발간되는 신문으로는 많은 호수이다. 합신교단의 역사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쌓여...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신학과 신앙의 유...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신학과 신앙의 유익을 끼치는
복된 사역에 진보하기를”
<박동근 목사 | 안양 한길교회, 본보 논설위원>
기독교개혁신보가 지령 800호를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합신 교단과 보편교회의 유익을 끼쳐온 기독교 언론 기관으로서 기독교개혁신보의 노고와 기여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개혁정신의 길을 ...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개혁정신의 길을 흐트러짐 없이
묵묵히 힘써 걸어 온 신문”
<이은상 목사 | 동락교회>
세상 언론은 여러모로 이슈를 다루고 있는데 우리 총회 언론인 기독교개혁신보는 평화롭기만 하여 걱정된다는 어느 동역자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는 기독교개혁신보를 받아 보...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합신의 이념, 교...
|기독교개혁신보 800호 축하의 글|
“합신의 이념, 교회 세움,
사회적 이슈의 성경적 고찰”
<김현일 목사 | 증평언약교회, 본보 객원기자>
전에 합신 30년사 집필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도우면서 합신 도서관에 보관된 기독교개혁신보 1호부터 살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총회, 노회 그리고 여러 기관들과 교회...
|제84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소감문| 8월의 함...
|제84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소감문|
“8월의 함성만큼 뜨거웠던 수련회를 마치며”
<이강숙 권사 | 은평교회>
매 시간마다 은혜 받고 함께
기도와 찬양 속에 성령의 역사와 말씀을 경험
“2019년에 만나요! 안녕히!”
그렇게 작년 이맘때쯤 아쉬움으로 헤어졌던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원들과 ...
|제84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소감문| 기쁘고 복...
|제84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소감문|
“기쁘고 복된 은혜의 현장”
<이미영 집사 | 남문교회>
한계와 연약함에도 순종할 때
하나님은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깨달아
무더위에 지쳐 어디로 가서 쉼을 얻을까 고민하고 있을 시기, 때마침 반가운 소식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3년 째 같은 장소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