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107회기 총회장 김만형 목사와의 대담
제107회기 총회장 김만형 목사와의 대담
일시 : 2022년 9월 21일
대담 : 김만형 총회장(사진 우측), 박부민 편집국장
●편집국장 : 큰 책임을 맡으셨습니다. 107회기 총회장이 되신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김만형 총회장 : 저는 한 번도 이런 역할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이 왜 이렇게 인도하실까...
[제107회기 총회 참관기] 총회의 발전과 성숙을 위한...
총회의 발전과 성숙을 위한 제안들
박재균 목사(더사랑교회)
2011년 노회 서기를 맡으면서부터 지금까지 총대로 총회에 참석해 왔다. 이번 107회 총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오랜만에 대면 회집을 하게 되어 감격도 있었고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컸다. 106회 총회장 김원광 목사가 섬기는 중게충성교회 별내 캠퍼스에서 ...
[기독교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기념 교회교육 포럼] 합...
합신 교회 교육의 현황과 대안(2)
* 지난 8월 30일 본보 주최 교회교육 포럼의 발제문 ‘합신 교회 교육의 현황과 대안’ 중, 지면 관계상 제3항 이하 부분만 각주를 생략하고 게재한다. 논문 전체는 향후 다른 발표 매체를 참고하기 바란다 - 편집자 주
사역의 구조 및 영역
따라서 사역의 구조에 변화가 필요하다. 반복해서 언급했듯이 지...
{기독교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기념 교회교육 포럼] 패...
<사진/좌로부터 김덕선목사, 신보경 전도사, 이동열 교수, 조기원 목사, 김증인 목사, 신 혁 목사>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2022년 8월 30일 오후 4시 / 송파제일교회당
사회 : 박부민 편집국장 / 토론 : 조기원 목사(송파제일교회), 이동열 교수(합신, 기독교교육학), 김덕선 목사(총회 교육부장), 신 혁 목사(총회 교육부 서기),...
[교단] 제106회기 총회를 마치며
제106회기 총회를 마치며
총회장 김원광 목사(중계충성교회)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영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말은 오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것뿐입니다.
많은 추억이 남았습니다.
엄중했던 코로나 상황에...
[교단] 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행사...
합신의 지향점 담긴 지도를 가진 신문 되기를
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행사
기독교개혁신보(사장 전창대 장로)는 창간 40주년을 맞이하여 2022년 8월 29일(월) 오후 3시 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감사 예배 및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사장 조평식 목사의 사회로 개혁신보 6대 사장 나택권 장로의 기도, 소프라노 윤은주(역곡동교회 사...
[기독교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기념 교회교육 포럼] 코...
기독교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기념 교회교육 포럼
코로나19가 준 한국교회 교회 교육의 변화
조기원 목사(송파제일교회)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교회 교육에 대한 큰 변화를 네 가지로 요약 정리해 볼 수 있다.
1. 인식의 변화
코로나19 이후 교회 교육의 가장 큰 변화로 교회에 대한 내, 외적인 인식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코로나19...
[기독교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기념 교회교육 포럼] 합...
기독교개혁신보 창간 40주년 기념 교회교육 포럼
합신 교회 교육의 현황과 대안 (1)
이동열 교수(합신, 기독교교육학)
지난 8월 30일 본보 주최 교회교육 포럼의 발제문 ‘합신 교회 교육의 현황과 대안’ 중, 지면 관계상 일부만 각주를 생략하고 게재한다. 논문 전체는 향후 다른 발표 매체를 참고하기 바란다- 편집자 주
다음 세대 교육의 새...
[합신 군선교회 인터뷰 ] 황금어장이자 국내의 마지막 ...
황금어장이자 국내의 마지막 선교지 ‘군 선교’
60만 국군 장병 복음화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지난 2013년 11월 오정성화교회(이주형 목사)에서 합신 군선교회가 발족했다.
합신 군선교회는 그동안 대한민국 군 청년들에게 복음을 제시하고, 젊은 영혼을 구원하는데 앞장서며,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소명을 놓...
[교회교육수기 공모 우수작] 기독교 세계관 커리큘럼_김...
기독교 세계관 커리큘럼
김증인 부목사(고양제일교회)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19가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아직 완전히 해소된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이제 이 현상을 우리는 팬데믹이 아니라, 늘 우리 주변을 맴도는 엔데믹이라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새로 발생되어 일정 기간 동안 그 세력을 떨치다가 사그라드는,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