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뱅의 기독교강요 – 그 보편함과 특별함에 ...

깔뱅의 기독교강요 - 그 보편함과 특별함에 대해 리종연 목사·진명교회 “하나님과의 돈독한 사귐이 글 가운데 녹아져 있어” 사람들은 기독교강요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말한다. 괴이한 일은 신학자 같 은 부류들이 독무대처럼 깔뱅에 대해 말하면서 강요를 거들먹거린다. 어떤이 는 무슨 큰 오류나 결함이라도 찾은 양 떠벌이기도 한다.  ...

변덕은 변화를 가져온다_변세권 목사

변덕은 변화를 가져온다 변세권 목사·온유한교회 “실패 통해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 성장하기 마련” “성을 쌓아 안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지만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들은 살 아 남을 것이다.” 이 말은 트루크 제국의 명장 돈유쿠크의 말인데 현대인들 에게 유목민의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의미라고 한다. 현대인들에게는 변화가  ...

지정기부금단체 범위 조정

지정기부금단체 범위 조정 (법인세법시행령제36조제1항마목) 현 행 □ 지정기부금단체 ○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를 목적으로 주무관청에 등록한 단체 ○ 민법 제32조에 따라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한 비영리법인 중 주무 관청의 추천을 받아 재경부장관이 지정한 법인 등 개 정 안 ○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를 목적으로 민법 제32...

하나님의 사랑이 희망입니다_이영란 사모

하늘이슬로 쓴 편지 하나님의 사랑이 희망입니다 이영란 사모_좋은소식교회 “하나님의 사랑은 부활로 죽음을 이기게 하셔” 밤늦은 시각 살포시 잠이 들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아들의 전화였다. 피곤 한 목소리로 전화받던 남편의 목소리가 갑자기 활기가 있어지고 내용이 길어 지는 듯했다.  뜻밖에 아들의 전화 받게 돼 다음 날...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46) 듣고 싶은 말과 해...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46) 열왕기상 22:1-39  듣고 싶은 말과 해야 되는 말 정창균 목사_합신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달콤한 말에 속아 아합은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아”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선별적으로 듣는다고 합니 다. 즉 자기가 줄곧 생각해왔던 것을 인정해주는 말을 듣고...

복음의 소리로 바뀐 폭탄 소리/파키스탄

복음의 소리로 바뀐 폭탄 소리 유OO 선교사·파키스탄 “테러의 현장에도 하나님의 역사 나타나고 있어” 2008년 10월 파키스탄의 페샤와시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부족들의 가족안전  대책회의 장소에 탈리반이 폭탄 테러를 감행하여 113명 정도가 사망하고 400 명 가량이 부상을 당했다. 이 일로 미국의 서너 차례 미사일 공격으로...

“법인으로 보는 단체” 세법상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 정...

2009.1. 1 이후부터 “법인으로 보는 단체” 세법상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 정가능 2002.1.1 이후 법인세법 개정으로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를 목적으로 설립 하여 주무관청에 등록된 단체”에 한하여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손금산입할  수 있도록 그 대상을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법인으로 보는 단체인 교회, 노회, 총회 등이...

교회내 친목단체가 운영되는 장소에 대해 지방세 과세 대...

<취득세>교회내 탁구동호회(친목단체)가 운영되는 장소에 대해 지방세 과세 대상이 되는지 여부  교인들이 주축이 된 탁구동호회(친목단체)가 교인들의 친목 모임장소로 사용 하면서, 일반인에게도 교회 전도차원에서 만남의 장으로 개방하며, 실비로  ‘탁구회원’을 모집하고 교회는 탁구동호회에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려 합 니다.  이 경우...

‘열린 눈, 닫힌 눈'(왕하 6: 8-23)...

<반듯하게 성경읽기 2> '열린 눈, 닫힌 눈'(왕하 6: 8-23)이 주는 의미  김영철 목사, 미문교회 "세상에 속한 것과 하늘에 속한 것 구분할 줄 알아야" 본문은 마치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발생한 '두 나라간의 전쟁 이야기구 나'라고 쉽게 생각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아람 왕과  ...

달제(羍濟) 선생과 혜령(惠嶺) _김영자 사모

달제(羍濟) 선생과 혜령(惠嶺)  채석포교회 사모 김영자  "지도자의 가르침 받아드려 따라 간다면 훨씬 쉬워" 삼한 사온이라고 생각했던 겨울 날씨가 라니뇨 현상으로 인하여 언제 풀어 질 것 같지 않았던 강풍과 추위가 유리창에 비쳐지는 햇빛으로 우울하던 마 음까지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서예 교습 참여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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