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시월의 고향

시월의 고향 가을이 깊은 옛 마을의 따스한 풍경. 결실과 온정이 가득한 우리의 계절이기를… 사진·글 / 편집부

[포토에세이] 새벽_조명진 집사

새벽 문득, 일몰과 깊은 어두움 없이는 새벽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아침이다.   사진·글 조명진 집사(창녕 주민교회)

[포토에세이] 서쪽 하늘이 붉은 이유_김인석 목사

서쪽 하늘이 붉은 이유 김인석 목사(칼빈장로교회) 유월의 노을은 유독 붉다. 더 많은 기도로 이끈다.

[포토에세이] “합신 교회! 이 땅에 희망의 빛으로!”...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는 시의 한 구절처럼, 코로나19로 어두운 이 시대, 2022년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합신 교회가 ‘거룩함’과 ‘성결함’으로 본질을 회복, 희망이 빛이 되어 이 땅에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포토에세이] 우포의 여름_조명진 집사

우포의 여름 사진·글 조명진 집사(창녕주민교회)   창조 세계의 모두에겐 각각 역할이 있다. 여름은 여름답게, 늪은 늪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포토에세이] 봄이 오는 길

봄이 오는 길 긴 겨울 끝에 눈 녹는 밭고랑 사이로 봄이 온다. 봄은 오고야 만다.

[포토에세이] 지는 해를 보며 : 사지포 일몰_조명진 ...

지는 해를 보며 : 사지포 일몰   조명진 집사(창녕 주민교회) 좀 더 밝고 맑은 나날이면 좋겠다. 세상에 속한 자처럼 살아가는 분주한 모습이 아니라 주님의 숲을 거니는 평안한 모습으로, 모닥불 피우는 마음으로 지는 해를 보며 한 해를 따뜻하고 의미 깊게 마무리하면 좋겠다.

[포토에세이] 산마을의 가을_편집국

포토에세이 산마을의 가을 무르익은 알곡들. 추수 때가 왔다. 감사와 찬양의 계절이다. 사진·글 / 편집국

|포토에세이| 희망의 아침 _ 민현필 목사

포토에세이   “희망의 아침”   새벽 산책길에 우연히 만난 아침노을. 첨탑 너머 저 붉은 아침노을처럼 교회도 세상을 그렇게 감동으로 물들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사진/글 민현필 목사

|포토에세이| 골방의 불빛 _ 윤태영 목사

포토에세이   “골방의 불빛”   고난 속에서 기도와 인내와 겸손을 배우는 사람이 머무르다 갑니다. 우리의 고향은 언제나 당신 품임을 또 깨닫습니다.   사진/글 윤태영 목사 _ 보성화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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