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이 있는 책상] 매튜 헨리의 새해 비망록
매튜 헨리의 새해 비망록
1701년 1월 1일 일기에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엄숙하게 하나님을 따르며 내 전부를 하나님께 맡긴다. 나는 내 영혼과 영적 상태의 모든 관심사를 성령의 지도와 지배에 맡긴다. 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바라며, 내 부패의 정화와 내 은총의 강화, 모든 선한 말과 일을 위한 준비, 천국을 향한 성숙을 위해 의지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신간안내] 한국교회를 위한 청교도 설교의 유산과 적실...
조엘비키 외 지음 / 안상혁 편집 / 합신대학원출판부 / 2020년 11월 / 355쪽 / 15,000원
청교도 교리로 한국교회 설교에 적응하기
본서는 2020년 정암 신학강좌와 합신 청교도 대강좌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엮은 것이다. 제1, 2장에서 셀더하위스는 청교도 목사와 설교자 교육이라는 주제를 하이델베르크의 신학과 도르트 총회의 교회법을 통해 조명...
[신간안내] 만화, 성경적 창조론 1, 2_한윤봉, 김...
한윤봉, 김병훈 글 / 김종두 각색·그림 / 합신대학원출판부 / 2020년 11월
1권 294쪽, 2권 242쪽 / 각권 15,000원
진화론과 타협이론의 과학적 문제점을 풀어낸 책
이 책은 합신대학원출판부의 성경적 창조론프로젝트의 저작물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서 유신 진화론의 신학적 문제점을 만화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유신진화...
[신간안내] 목사님, 이것이 궁금해요_박형용 지음
박형용 지음 / 합신대학원출판부 / 2020년 10월 / 207쪽 / 12,000원
40가지 질문으로 이해하는 신앙생활의 궁금증
저자는 본서에서 성도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주제들을 골라 그에 대해 성경의 교훈에 부합되는 답을 비교적 쉽게 설명해 보려고 했다. 물론 어떤 주제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성도들도 있을 것이다. 성경은 한 권이지만 여...
|독후감| 박형용 목사의 ‘시간, 나무가 되...
독후감
박형용 목사의 “시간, 나무가 되다”를 읽고
<김동권 강도사 | 은평교회 고등부, 합신2학년>
성도들과 교회들의 헌신으로 세운 학교의 기초를 허물지 않으며,
한국교회에 이바지할 목회자로 바로 서기 위해 애써야
들어가면서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쌓여간다. 그렇...
|도서안내| 신약성경신학 _ 조병수 저
도서안내
조병수 교수 서른 번째 저작, 합신신학총서 3권
신약성경신학
<조병수 저 | 합신대학원출판부 | 2020년 8월 | 466쪽 | 23,000원>
전 합신 총장 조병수 교수(신약신학)의 서른 번째 뜻 깊은 역작이다. 신학도를 위한 교과서를 목적으로 저술된 책으로 눈높이를 맞추는 데 진력했다...
|도서안내| 나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을까? _ 김미선 ...
도서안내
부모와의 애착으로 바라본 하나님
나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을까?
<김미선 저 | 두란노 | 2020년 7월 | 232쪽 | 12,000원>
저자는 상담학적 관점에서 나를 제대로 아는 순간 비로소 ‘진짜’ 하나님을 만난다고 말한다.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친...
|도서안내| 낮은 곳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_ 신권인...
도서안내
묵상한 말씀들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다
낮은 곳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신권인 저 | CLC | 2020년 8월 | 244쪽 | 12,000원>
저자는 한때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였고 신앙인이 되어 10년간 체육교사로 일했다. 이후 합신을 졸업하고 인천 숭덕여고 교목을 거쳐 중국에서 사역...
|도서안내| 총체적 복음 _ 김광열 저
도서안내
영혼 구원과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총체적 복음
총체적 복음
<김광열 저 | 도서출판 다함 | 2020년 8월 | 436쪽 | 26,000원>
이 책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세상에 대한 교회의 사명”을 피력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데서 나아가 메시아적 통치의 치...
|등불이 있는 책상| 존 뉴톤의 ‘나뭇단...
등불이 있는 책상
존 뉴톤의 ‘나뭇단’어록
"때때로 나는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고생들을, 너무 커서 들 수 없는 나뭇단과 비교해 본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한꺼번에 다 지라고 요구하시지 않는다. 그는 자비롭게도 그 나뭇단을 풀어서 먼저 오늘 들고 갈 막대기 하나를 주시고 다음에는 내일 들고 갈 것을 주시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