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언론 정화, 독자의 선택에 달려

교계 언론 정화, 독자의 선택에 달려 기독교계 언론사들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언론사들의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요지인즉 교계 언론사들이 형평성에 맞지 않거나 신학 적 배경을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기사를 보도함으로서 독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는 것이다. 현재 교계에는 30여 언론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 중 10여 개의 교단...

첨단 과학보다 ‘죄’ 문제 인식 앞서야

첨단 과학보다 ‘죄’ 문제 인식 앞서야 송영찬 국장  21세기를 대표하는 단어가 있다면 ‘인간 복제’ 또는 ‘인조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싸이버 세상의 네티즌(Netizen) 의 뒤를 이어 우리에게 성큼 다가와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교회의 자세가  새로워져야 할 것이다. 지난해에는 사람의 유전자...

죄로 얼룩진 세상 극복해야 할 교회

죄로 얼룩진 세상 극복해야 할 교회 양세록/ 대림교회 원로목사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2:49에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고 말씀하셨 다. 이는 불을 붙이러 오셨다는 뜻인데 불은 예레미아 5:14에 ‘말씀이 불’ 이라고 하였으니 복음을 전해서 불을 붙이시겠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예루살 렘과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 불을 붙이셨다. 베...

새천년 21세기에 우리 교단이 나아갈 길

새천년 21세기에 우리 교단이 나아갈 길 김상도 평화교회 원로목사 2000년을 맞이하였을 때 온 세계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나 야단법석 을 떨었는가. 무엇이 저절로 잘될 것 같이…. 그런데 2000년을 회고하여 볼  때 우리나라의 형편이 어떠한가. 의사들이 동맹파업을 하며 은행원이 동맹파 업을 하여 백성들만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였는가....

새해를 맞이하는 그리스도인_조혜진

새해를 맞이하는 그리스도인 <조혜진 기자>

2000년이 우리에게 남긴 것

2000년이 우리에게 남긴 것 송영찬 국장 우리는 1999년 12월 31일에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진 소위 ‘뉴밀레니엄 축 제’라는 화려하고 찬란한 광경들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각국 정상들이 축 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지구촌 사람들은 ‘새천년’이 시작된다는 기대감에 들 떠 밤이 새는 줄을 몰라 했었다. 그러나 2000년을 보내고 2001년을 맞...

새해의 새로워짐을 기원하며

새해의 새로워짐을 기원하며 김영재 교수 새 천년의 첫 해도 다 저물어 2001년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오는 한  해의 전망에 관하여 얘기하거나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을 아뢰기 이전에, 아 니 그럴 수 있기 위하여, 우리는 먼저 지내온 걸음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 같 다. 지난 한 해 동안도 교회가 등경 위에 세워진 빛으로, 산 위에 있는 성으...

세상 문화에 대한 대책? 성경에 다 있다니깐요! _송영...

세상 문화에 대한 대책? 성경에 다 있다니깐요! -송영권 부장-

아기 예수께 드린 경배의 의미

아기 예수께 드린 경배의 의미 송영찬국장 아기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 그의 탄생을 축하하고 경배한 몇몇 사람들이 있었 다. 그중 천사들의 메시지를 들은 목동들이 있는데, 이들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사이에 있는 보아스의 들판에서 양을 치다가 밤중에 홀연히 나타난 주의 천사 의 말에 따라 아기 예수께 경배하러 나온 사람들이었다(눅 2:10-1...

2천년 성탄절에 생각한다

2천년 성탄절에 생각한다 김재성교수 성탄절과 12월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래서 성탄절을 기대하 면서도 또 다시 한 해가 저물어간다는 상념을 지울 수 없다. 컴퓨터 오작동 의 위험을 경고하는 전세계 매스컴들 호들갑에 묶여서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밀레니엄 버그가 발생하여 지구상에 큰 대란이 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끼 면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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