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와 교회 성장_송영찬 국장

복음 전도와 교회 성장 송영찬 국장/daniel@rpress.or.kr 최근 교회 성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80년대 대형교회의 등 장을 보아 온 많은 사람들이 교회 성장을 대형교회처럼 되는 것으로 생각하 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마치 유기적인 생명체가 자연스럽 게 성장하는 것처럼 교회도 자연스럽게 성장하...

목회 역량을 극대화하자 

목회 역량을 극대화하자  김재성 교수 지금 한국교회 목회현장은 영적인 지도자들인 목회자로 하여금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요구하고 있다. 성도들의 양적인 증가는 정체일로에 있고, 목회지원 자들의 대량 배출로 인하여 개척교회 설립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이런 시점에서 지난 6월 4일 (화) 오후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에서 개최된 프 랭크 바...

월드컵에 웃고 울고_이은상 목사

월드컵에 웃고 울고 이은상 목사/ 동락교회 '슛 골인! 골인!!' 둥근 축구공 하나가 사람을 웃게 하고 울게 하기도 합니 다. 흑이 있으면 백이 있고 승리가 있으면 패배가 있듯이 월드컵에 따라 희비 가 엇갈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예술축구의 프랑스는 울고 블랙 구테타의 주 역 세네갈은 웃었습니다. 업무 종료와 함께 칼 퇴근하는 남편의 귀가시간...

히딩크에게서 배운다 _정화영 목사

히딩크에게서 배운다  정화영 목사/ 북서울노회 노회장, 삼일교회  요즘 우리 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인물은 히딩크이다. 그의 지도력을 각 계 각층에서 배울려고 한다. 목회적 측면에서 그에게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 그의 강력한 지도력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은 목적이 분명했다는 것이다. 그 는 16강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18개월 동안 힘...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그분들...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월드컵도 있습니다.  <조혜진 기자>

부모입니까?_이은상 목사

부모입니까?  이은상 목사/ 동락교회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 씩 불러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 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가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사람들의 이름과... 그리 고 만, 철, 걸 왕자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자아의 가슴속에 못내 ...

‘복’과 의인의 길_송영찬 국장

'복'과 의인의 길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시고 그를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다 (창 12;1-3).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의 복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했는 데 그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믿음으로 아 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

아직도 우리는 아마추어 수준인가? _한양훈 목사

아직도 우리는 아마추어 수준인가?  한양훈 목사/ 강성교회 이 나라에서 가장 취약한 분야가 정치라고 한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정치는 윤활유와 같아서 모든 일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선한정치 는 감격과 행복을 주며 무능하거나 부패한 정치는 사람을 고통과 시름 속에  밀어 넣는 것이다.  교회도 조직된 단체이기에 지도자가 필...

“열심!”

"열심!" <조혜진 기자>

김동식 목사와 중국억류 사역자들

김동식 목사와 중국억류 사역자들 김재성 교수 북한에 대한 생각은 정치적인 판단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 기독 교 교회에서는 적극적인 후원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빈발하 고 있는 탈북자들의 잇단 망명사건들을 접하면서 어떻게든 방황하는 그들을  도와서 한사람이라도 더 주님을 알도록 우리 교계가 더욱 분발하여야 할 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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