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060-700-8291 를 열나게 해야 한다

ARS 060-700-8291 를 열나게 해야 한다. 우리 교단이 제91회기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 중 하나가 목회자 최저생활 대 책위원회의 사업이다. 이 사업을 펼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재정이 필요한 데 이를 위한 재정을 위해 ARS헌금을 할 수 있도록 총회서 결의하여 시행하 게 되었다. 아직은 홍보 기간이기는 하지만 이미 본보를 통해 개통...

영적 혼란기에서 벗어나는 길_나종천 목사

영적 혼란기에서 벗어나는 길 나종천 목사/ 한사랑교회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었다. 그 시작에는 다시 시작해 보고자 하는  희망의 싹이 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간의 무서운 대립을 가져왔으며, 이 대 립은 사회 전체는 물론 교회까지 분열 시켜 놓았다. 권위나 서열의 파괴는  새로운 질서가 아닌 겉잡을 수 없는 ...

‘극진한 사랑’_이은국 목사

‘극진한 사랑’ 이은국 목사_용연교회 초겨울의 따스한 볕이 내리쬐는 한 낮 무렵 산책길에서 노(老) 권사님을 만났다. “권 사님! 뭣하고 계십니꺼?” 흘긋 마주친 만남이었지만 곧바로 반가운 기색을 띠며 대답 하기를 ‘할 일이 없어서 조금 전에 한 번 올라와 봤슴더!’ 하시며 댁에서 제법 떨어 진 거리에 있는 남새밭에서 시금치 나물을 ...

투기하는 사람들_김수흥 목사

투기하는 사람들 김수흥 목사_합신 초빙교수 최근 우리나라 언론들은 전국이 “투기장화” 되었다고 야단이다. 어느 신문 사설에서 는 “차라리 투기 지역 아닌 곳을 발표하라”고 글을 썼다. 또 어떤 TV매체는 우리나 라 자체가 “투기공화국”이 되었다고 규정했다. 요즈음 우리는 “공화국”이라는 말  앞에 “투기”라는 말을 붙여서 사용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_송영찬 국장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 송영찬 국장 이사야는 세상의 종말에는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실 것인데 갑작 스런 주의 강림으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게 될 것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사 64:1). 여기에서 이사야는 하늘을 ‘찢을 수 있는 천 조각’으로 묘사하 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은 하늘, 즉 아직 찢어지지 않은 천 뒤에 숨어 계...

옛날이나 지금이나.._조혜진

  옛날이나 지금이나.._조혜진 기자

2007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단의 자세

2007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단의 자세 2007년은 우리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뜻 깊은 한 해가 되고 있다. 1907년 평 양에서 시작된 대부흥 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동시에 1937년 평 양에서 있었던 한국 기독교 역사의 치욕적인 사건인 신사참배 결의 70주년 이 되는 해이다. 이 역사적 새해를 맞이한 우리 합신 교단은 어떤...

목회자 연장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 

목회자 연장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  50년 전만 해도 GNP 50$도 못되던 최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이 경제 규모로 세 계 11위의 선진국으로 뛰어들 수 있었던 역량은 교육에 있다는 사실을 누구 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국교회가 이처럼 성장하고 세계를  향해 선교할 수 있었던 것도 신학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 ...

‘예수’의 이름 속에 담긴 의미_송영찬 국장 

‘예수’의 이름 속에 담긴 의미 송영찬 국장  ‘예수’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아싸’(to save, deliver)에서 나온 말로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또는 ‘여호와여 구원하소서’라는 의미이다. 예수 님 당시의 문헌들을 보면 이 ‘예수’라는 이름은 평범하게 널리 사용되고  있었다.  이것은 이 이름이 가지고 있는 메시아의 성격 즉 ‘여...

첫 성탄별_신명기

글 그림_신명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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