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모두 하나의 공동체이다_송영찬 국장

교회는 모두 하나의 공동체이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가리켜 ‘고린도 교회’라고 말하지 않고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한 것은 의미심장하다(고전 1:2). 여기에서 바울 은 보편의 교회, 즉 고린도라는 지역에 나타난 교회(in Corinth the local  manif...

총회 역량 좌우하는 상비부 구조 효율적인가

총회 역량 좌우하는 상비부 구조 효율적인가 강성일 목사_부총회장, 세영교회 우리 합신 제91회 총회가 그 개회를 위한 소집이 이미 공고되었다. 총회는  연륜이 쌓일 때마다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성이 증대되어야 한다. 동시에 총 대간에는 화목과 연합의 만남의 기회가 됨으로써 더 힘찬 대열을 이루어 회 기를 거듭할수록 역사의 흔적을 힘차게...

총회 총대들의 발언들_버려지는 말이 없기를…...

  총회 총대들의 발언들_버려지는 말이 없기를....신명기

오묘하고 신기한 역사의 흐름_김명혁 목사

오묘하고 신기한 역사의 흐름 김명혁 목사_강변교회 나는 최근 주일마다 “조선에 복음이 전해진 이야기”란 제목으로 세 번 계 속해서 설교를 하면서 “오묘하고 신기한 구원 역사의 흐름”을 발견하고 감 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1866년 9월 5일 대동강 변에서 27살의 젊은 나이에  순교의 피를 흘린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의 죽음이...

순교자들의 피를 잊지 말자 _송영찬 국장

순교자들의 피를 잊지 말자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초대교회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는 배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해 석과 선포가 있었다(행 6:7). 이러한 때에 스데반 집사가 아시아 여러 곳에 서 예루살렘에 온 유대인들과 말씀에 대한 변론을 하게 되었다. 스데반은 복음의 가르침을 펼치는 일에 쉴...

다원화시대에 기독교가 배타성을 버려야 전진할 수 있다

다원화시대에 기독교가 배타성을 버려야 전진할 수 있다 박형택 목사 다원화시대에 타 종교에 대한 기독교의 시각이 바뀌어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과거 이스라엘 시대와 오늘의 시대를 동일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 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삼으셨다. 그들 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이었...

놓지 않으면 갈 수 없어_신명기

  글 그림_신명기 부장

순수한 목회관

순수한 목회관 김영규 목사_뉴욕학술원, 남포교회 협동목사 헬라시대의 여러 도시국가들은 물론 멀리 로마까지도 아테네의 민주정치를  정치나 법의 모범으로 삼았던 사실은 잘 알려진 내용이다.  아테네에서 시작된 세속체제 긴 역사를 통해 아테네 정치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잃어버린 글이 주후  78/9년 이전은 아니지만 1세기 말이...

된장국하고 따신 밥이나 먹여 주이소_이재헌 목사

된장국하고 따신 밥이나 먹여 주이소 이재헌 목사_대구 동흥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접하는 잡지나 신문을 열어 보면 어김없이 눈에 들어오는  익숙한 광고 문구들이 있다. 00 목회자 세미나, 00 특별 수련회, 00 특 강,,, 다양하면서 상당히 전문성을 지닌 듯한 이런 집회들이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계절이나 절기, 지역에 상관없이 열려...

패망을 극북하는 길_김수흥 목사

패망을 극북하는 길 김수흥 목사_합신초빙교수 우리나라가 열악한 것은 교회가 균형을 잡지 못한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우리 교회가 균형을 잘 잡았더라면 우리나라의 국력이 이렇게 빨 리 쇠퇴의 길로 들어서지는 않았을 것이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가운데 성 장한 것이다.  교회가 균형을 잡아야 나라가 힘있어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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