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속죄 사역_송영찬 국장

완전한 속죄 사역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시내산의 제의 조항들에서는 두 가지 한계가 노출되었다. 즉 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그 질서가 잠정적이었음을 가리키고 있으며, ② 결정적인 정결을 제공함에 있어 희생 제의의 부족은 그 질서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히 9...

‘정의와 가치’ 보전해야 하는 교회

‘정의와 가치’ 보전해야 하는 교회   < 김영규목사 > ·남포교회 협동목사 ·뉴욕과학아카데미(NYAS) ·미국과학 진흥협회(AAAS) ·미국화학학회(ACS) 초청회원     “교회는 자신의 높은 진리와 정의에 대한 가치보전을 포기하지 않아야”   종교개혁시대의 신앙고백서들 중에서 칼빈의 신학을 직접적으로 가장 많이 반영하고 ...

교회 직분은 성도들을 섬기기 위한 자리

교회 직분은 성도들을 섬기기 위한 자리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존심이 있다. 그러므로 자기의 인격상에 불명예스러운 오점은 숨기려하고 변명하려고 한다. 이와 같은 형상은 교회 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오랫동안 유교적 신분질서에 익숙해진 우리는 교회의 직분마저도 하나의 감투로 생각하고 자신의 잘못된 판단이나 과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의견 수렴하는 연말 공동의회 되길

모든 의견 수렴하는 연말 공동의회 되길   교회의 법은 교회 자신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발휘해 교회의 기능과 목적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교회의 법에 따라 교회의 회의에는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를 두고 있다. 이중에서 공동의회는 교인들이 자신의 발언 권리를 펴고 의사를 개진할 수 있는 교회 회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기...

교회 본질 회복과 우리의 각오_나종천 목사

교회 본질 회복과 우리의 각오   < 나종천 목사, 한사랑교회 >     “성공과 성장 욕망에 사로잡혀서는 교회 본질 세울 수 없어”     위키피디아라 불리는 인터넷 백과사전에 대단히 자존심 상하는 신조어가 한 개 등재되어 있다. 그것은 ‘개독’이라는 단어이다.   ‘개독’이란 “처음에는 가치 중립적인 말로 개신교 기독교를 줄...

기도의 도가니_신명기

글 그림_신명기

새 질서 아래서 살아가는 규칙_송영찬 국장

새 질서 아래서 살아가는 규칙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성막이 세워지고 그 제사 제도가 모세에 의해서 제정된 것은 성령의 영감으로 된 것이었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모세에게 전달하신 것으로 성막은 상징적이었음을 의미한다. 이는 마치 참 의미가 언어로써 표현되었던 것처럼 이 상징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_변세권 목사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변세권 목사, 온유한교회, 총회부회의록서기 >     “곳간열쇠 내주겠다는 각오 없다면 시작하지 말아야”     올 가을은 따뜻하고 길어서 좋다. 일찍 떨어진 낙엽들이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라 서성거리고 있다. 오늘따라 저 하늘도 높고 푸르기만 하다. 이내 어두움이 몰려오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언...

‘교회 도서실’을 설립해 이웃을 섬기자

‘교회 도서실’을 설립해 이웃을 섬기자     선진국이라 인정받는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볼 수 있는 광경은 전철이나 버스, 기차 그리고 공항 대합실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참으로 부러운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선진국의 특징은 세 사람이 모이면 정치와 경제에 대해 토론을 하고, 두 사람이 모이면 게임(놀이)을 ...

터진웅덩이_신명기

글 그림_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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