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 책임지는 기독교_최광희 목사
책임지는 기독교
< 최광희 목사, 행복한교회 >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 먼저 피해자와 화목하는 것 필요해”
영화 ‘밀양’을 개봉한 것이 2007년이니까 벌써 7년이 다되어 갑니다. 처음 이 영화가 방영되었을 때 이 영화가 기독교를 옹호하는 영화냐, 비판하는 영화냐 논란이 많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목회수상| ‘만일 죽음 이후 천국이 없다면’_이은상 ...
‘만일 죽음 이후 천국이 없다면’
< 이은상 목사, 동락교회 >
“믿음의 생활은 천국에서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복 가져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한 파스칼은 최초로 계산기를 발명했습니다. 그는 도박에도 조예가 깊었던 사람인데 이 도박정신을 가지고 신앙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가령 신앙을 가져야 하는...
|치악골 아침사색| 비관적 낙관주의의 모범으로 살아가자...
비관적 낙관주의의 모범으로 살아가자
< 변세권 목사, 온유한교회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올 겨울은 큰 추위가 없어서 감사하다.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아 다행이다. 자연은총도 감사함으로 받으면 더 없이 감사한 것이 된다.
때로 우리가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꼈을지라도 하나...
고난, 왜 하나님이 나를 때리시는가_강동현 전도사
고난, 왜 하나님이 나를 때리시는가
< 강동현 전도사, 영음사 편집부 >
|박윤선 지음 | 270면 | 12,000원 | 도서출판 영음사|
“어려움 피하지 않고 기도로 맞서 싸운 신앙의 용사”
언젠가 출판사로 할머니 권사님 두 분이 찾아오신 적이 있습니다. 영음사가 수원으로 옮긴지 얼마 안 된 때에 ...
|조주석의 북카페| 서 있는 자리에서 읽어야 한다
서 있는 자리에서 읽어야 한다
< 조주석 목사, 영음사 편집국장 chochuseok@hanmail.net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마이클 고힌|IVP|2009년|
“자기 위치와 상관없이 성경을 읽는다면 그것은 추상적 읽기에 불과해”
나는 굿이나 제사나 시주를 해본 적도 없다. 무속이...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