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반드시 성공해야 될 제자훈련_한광수 목사

목사가 반드시 성공해야 될 제자훈련 한광수 목사_사명의교회 본인은 23년 전에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하던 중에 설교가 사람을 변화시 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출석하는 신자들 중에 는 예수는 믿는다고 하는데 인격이 변하지 않고 악한 습관을 끊지 못하는 것 을 보게 될 때에 너무 안타까왔습니다. 그래서 ...

예수님, 안녕히 주무셨어요?_이재헌 목사

예수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이재헌 목사·대구동흥교회 십 수년이 지난 오래 전으로 기억이 된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신앙 생활을 시작하여 때늦음을 후회하며 열심을 내고 있 는 한 할머니에게 세례 문답을 했던 적이 있다. 그리 많은 학식을 가진 분 도 아닌데다 연세까지 많이 드셨기에 별다른 질문을 하기도 어려...

하나님의 일, 인간의 판단 대상 초월해

하나님의 일, 인간의 판단 대상 초월해 김영규 목사_뉴욕학술원,남포교회 협동목사 현대시대에 와서 발견된 정보의 개념이 어떻게 시간까지 삼킬 수 있는지를  필자에 의해서 독자들이 한번 시험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과학 의 역사를 통해서 전기력, 자기력, 강력, 중력 등의 힘의 개념들도 양자의  개념들에 의해서 어떻게 흡수될 수 ...

다빈치코드 영화상영이 주는 의미_김수흥 목사

김수흥칼럼 다빈치코드 영화상영이 주는 의미 김수흥 목사_합신초빙교수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 ‘다빈치코드’가 드디어 5월 18일(목) 세계 적으로 동시에 상영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서울 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 는 한국기독교 총연합회가 영화배급사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를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말았...

은혜 아닌 것이 없는 은혜_김종렬 목사

은혜 아닌 것이 없는 은혜 김종렬 목사_참빛교회 지난 호 개혁신보에서 황희상 형제의 집 전세금 4천만 원을 잃고 오히려 감 사하는 글을 가슴으로 뜨겁게 읽었습니다. 고난이 자신의 교만을 알게 하고  또 하나님 주신 물질을 하나님 뜻대로 사용해야 하는 청지기의 고백에 깊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저도 작년에 전세금 6천만 원을 잃었고 하...

건강한 가정의 장점들을 살리자_한광수 목사

건강한 가정의 장점들을 살리자 한광수 목사·사명의교회 ‘돌로리스 큐란’이 저술한 “건강한 가정을 꿈꾸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15가지”란 책에서 저자는 건강한 가정의 12가지의 장점을 권면하고 있 다. 그리고 완전한 가정은 없기에 장점들을 찾아내고 관심을 집중하라고 가 르쳐 주고 있어 소개하고 있다.  1. 의사소통 : 건강한 가정...

우리의 하나님 되심이 바로 행복의 모든 것

우리의 하나님 되심이 바로 행복의 모든 것 김영규 목사_뉴욕학술원, 남포교회 협동목사 그리스도인들의 대인 혹은 대외 관계는 일상의 경배와 감사의 삶과 분리될  수 없을 것이다. 즉 이웃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판단하는 일에 있어서 그리스 도인들의 각 개인 안에 성장해 있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분리할 수 없다 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

지구상에 희망의 땅은 어디인가?_김수흥 목사

지구상에 희망의 땅은 어디인가? 김수흥 목사_합신초빙교수 1970년대 초반부터 많은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 났다. 한국에서 직접 미국으로 떠나간 사람들도 있었고 남(南)아메리카를 경 유하여 미국으로 들어간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는 얼마 전부터는 미국  대신 호주와 캐나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

목사 만들기_변세권 목사

목사 만들기 변세권 목사_온유한교회 현대인들은 피곤에 지쳐 있다. 일과 속도의 생활이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대 부분의 사람들이 만성적 피로에 쌓여 있는 것이다. 사람이 몸과 마음이 지쳐버리면 자기에게 좋은 기회가 왔는데도 기회가 기회 인줄 모르고 무관심하게 대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분명히  붙잡을 기회인줄 알면서도 손...

목회의 기본을 다시한번_김병곤 목사

목회의 기본을 다시한번 김병곤 목사_천일교회 상가 건물 2층과 3층을 이용하여 예배당과 교육관으로 사용해 오고 있는데  얼마 전에 우리 교회당 바로 앞에 이웃 교회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예배당 을 세웠다. 이웃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왜 저렇게 교회가 있는 가까운 곳에  또 다른 교회를 세웠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나를 위로(?)하고...

핫클릭

교단

교계

좌담 인터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