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앞에서 사는 사람들

하나님의 눈앞에서 사는 사람들 김영규 목사 ·뉴욕학술원  ·남포교회 협동목사 미국에서 1990년대에 이미 가정용 전기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꿈의 발전기 (Sundance Generator, 30KW 발전 용량)가 Dennis Lee에 의해서 발표된 이래  아직도 그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비밀가운데 있는 경우와 달리, 1950년대와...

‘극진한 사랑’_이은국 목사

‘극진한 사랑’ 이은국 목사_용연교회 초겨울의 따스한 볕이 내리쬐는 한 낮 무렵 산책길에서 노(老) 권사님을 만났다. “권 사님! 뭣하고 계십니꺼?” 흘긋 마주친 만남이었지만 곧바로 반가운 기색을 띠며 대답 하기를 ‘할 일이 없어서 조금 전에 한 번 올라와 봤슴더!’ 하시며 댁에서 제법 떨어 진 거리에 있는 남새밭에서 시금치 나물을 ...

문명 발상과 교회의 역할

문명 발상과 교회의 역할 김영규 목사/뉴욕학술원·남포교회 협동목사 과학의 발전에 있어서 작은 고도의 톱니시계인 Antikythera 그리스 시계, 혹 은 컴퓨터나 바그다드 항아리 전지에 나타난 과학 기술이 2000년 이상 동안  어떻게 역사 속에서 몰락되고 발전이 되지 않았는지 최근 관심이 되고 있 다.  2천년동안 잊혀진 고도 문명 ...

교회 타락 재촉하는 원인들

교회 타락 재촉하는 원인들 김영규 목사_뉴욕학술원, 남포교회 협동목사 다만 허황한 욕심에 따라 구조화된 소수의 지배 세력에 의해서 희생되는 서 민들과 약자들 및 그 소자들이 진정 어떻게 보호될 수 있는지를 인류는 항 상 고심해 왔다.  교회 위기는 사회의 위기 그런 정의를 위해서 권력을 위임받아 칼을 가진 자들은 거짓을 위장...

교회는 성령님으로 하여금 일하시도록 해야(2)_김수흥 ...

교회는 성령님으로 하여금 일하시도록 해야(2) 김수흥 목사·합신초빙교수 교회에서 성령님이 일하시도록 하려면 우리의 기도를 쉬지 않아야 할 것이다 (행 1:14; 2:1, 46; 살전 5:17). 교회를 개척하는 경우 혹시 빠질 수 있는  시험은 교회당을 잘 건축하면 부흥할 것으로 기대해서 그 방면으로 힘을 기 울이기도 하고 혹은 무슨 기...

‘홍반장’ 같은 목사_이익재 목사

‘홍반장’ 같은 목사 이익재 목사_신우교회 홍반장’이란 영화가 있다. 주인공은 시골 작은 동네 반장이다. 도시의 치과 의사 처녀가 시골에 가서 개업을 하려고 동네 부동산에 갔더니 홍반장을 찾 으란다. 그 때부터 어느 곳에 가던지 홍반장을 만난다.  약방의 감초 같은 인물 동네 반장이면서 하루 일당 5만원, 반나절에 2만5천원으로...

교회는 성령님이 일하시도록 해야(1) _김수흥 목사

교회는 성령님이 일하시도록 해야(1) 김수흥 목사_합신 초빙교수 최근 개신교에 대한 몇 가지 통계들을 보면 빨간 불이 켜졌음을 알 수가 있 다. 1990년대 초(初)부터 지금까지 그 빨간 불은 좀처럼 파란 불로 바뀌지  않고 있고 최근에는 더욱 심하여 매년 3,000개의 교회들이 문을 닫는다는 통 계이다. 그 교회들은 주로 개척교회 ...

쾌락이 가장 무서운 사탄의 도구

쾌락이 가장 무서운 사탄의 도구 김영규 목사_뉴욕학술원, 남포교회 협동목사 기독교 진리와 관계해서 근대로부터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학자들 에 의해서 가장 크게 파괴된 것이 신약과 구약의 실체의 통일성에 관한 진리 이다. 신구약의 실체의 통일성이란 개념은 처음 크리소스토무스에 의해서 사 용된 개념이지만, 거슬러 올라가 마르시온과 같...

이게 웬 떡이지요?_이재헌 목사

이게 웬 떡이지요? 이재헌 목사_대구 동흥교회 소담한 결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입가에 넉넉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수 확의 계절이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이 아름다움을 스쳐  지나는 길에 바라보며 짧은 기쁨과 상념에 잠겨본다. 황금물결을 이루며 풍 요로움을 자랑하던 들녘에는 어느 듯 부지런한 손길들이 땀 흘리고 간 자국 ...

“왕자 병”_김명혁 목사

“왕자 병” 김명혁 목사_강변교회 나는 ‘건망증 병’과 함께 ‘왕자 병’에 걸려 있다. 기독교인이라 할지라 도 쉽게 걸릴 수 있는 병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기억 도 하지 않고 다 잊어버리시니 나도 어느덧 조금 전의 일도 다 잊어버리고  만다.  건망증 갈수록 심해져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던 제자 요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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