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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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보사 신문 운영이사회 조직 새롭게 개편

이사장에 김정태 목사, 사장에 박진우 장로 선출 개혁신보사 신문 운영이사회 조직 새롭게 개편 서기에 장상래 목사, 회계에 정재선 장로 이·취임식 10월 11일 오후 2시 여전도회관서 기독교개혁신보사 신문운영이사회(이사장 김정태 목사)는 9월 19일 강변교회 당(김명혁 목사) 2층 회의실에서 제86회 제1차 정기회의를 소집하고 신임이사 장에 김...

한정국 선교사, 총회 선교부 총무 인준

한정국 선교사 총회 선교부 총무 인준 제86회 총회에서 선교부 총무에 한정국 선교사를 인준했다. 총회 선교부에서 청원한 총무 인준에서 거수 투표 결과 만장일치에 가까운 득 표로 인준을 받았다. 한정국 선교사는 1952년 출생, 서울대 경영대학원과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했 다. 한 선교사는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13년간 OMF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개혁주의 4개 신학대학원 연합 축제

개혁주의 4개 신학대학원 연합 축제 10월 9일 합신에서 개최 총신대 신대원, 안양대 신대원, 고신대 신대원, 합신 등 4개 신학대학원은 오 는 10월 9일 합신에서 '개혁주의 4개 신학대학원 연합 축제'를 펼친다. 오전 10시 개회예배에 이어 10시 30분부터 학술 논문발표회를 갖게되며 오후 에는 친선체육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288호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불행은 남과 북을 나누고 있는 '선'이다. 이 선을 경계 로 아군과 적군이 있고 내편이 아니면 적이 되는 세상이 공존한다. 허수아비 와 같은 선을 마음에 긋고 '나' 아닌 사람들을 내편인가 아닌가로 이분화하 는 세상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을 것이다.

10월문화단신

낮은울타리 문화예술단 스킷드라마 2기 개강 스킷의 목적은 오직 예배설교에 있다.  스킷드라마는 가장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청중들과 동일시할 수 있다는 장점 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어느 교회에서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스킷의 목적은 설교에 있으며, 단순한 무대장치와 드라마가 1막 으로 구성되어 있고 2-3명 미만의 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초상), 과연 인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초상), 과연 인정할 수 있는가? 소위 ‘성화’ 또는 ‘성물’이라고 하는 것은 천주교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 이 아니다. 어느새 개신교 교회와 성도들 가정에도 여러 모양으로 파고 들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대해 피터 반스의 “예수를 바라보자”(Seeing Jesus) 의 글에서 일부를 발췌했다. 독자들의 ...

가을 바람 _오성희

가을 바람  오성희 / 시인, 화성교회 잿빛 하늘  차 한잔의 설레임을 안고 낯선 창가에 다가간다 가을 바람결에 소곤거리며 풀어헤친 언어들 오래토록  비워둔 자리에 나무를 심어본다.  새순이 돋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낙엽되어 저 넓은 곳으로  향해해 가며 나의 삶 뜰안에 소중한 시간들로 엮어가고...

“대외활동에 관심을” _김형근 장로

“대외활동에 관심을” 김형근 장로 <부총회장> 우리 총회가 1981년 남서울교회에서 벅찬 감격과 소망을 가지고 창립총회를  가진 이후 만20년을 맞이하는 뜻 있는 해이다. 그 동안 우리 교단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과 함께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 른 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해 왔고 또 많 은 ...

“따뜻한 영접되어야” _김성진 목사

“따뜻한 영접되어야” 김성진 목사/ 회록서기 하나님께서 임원의 한 사람으로 선출되게 하셔서 본 교단을 섬길 수 있게 하 신 것을 감사하면서 한편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맡은 바 소임을 잘 감당하 여 전국 교회의 유익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자는 회록서기로서 총회 회의록 을 정확하게 기록해서, 빠른 기간 안에 총회촬요를 전국 교회가 받아볼 수 ...

“공동체의식 필요해” _최칠용 목사

"공동체의식 필요해” 최칠용 목사/ 부회록서기 총회를 은혜 중에 잘 마칠 수 있도록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 다. 총회가 진행되는 동안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은혜롭게 때로는 바른 개혁주의를 회복하며 지켜나가기 위 한 몸부림은 참 아름답고 소망스러웠습니다. 이번 총회를 통해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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