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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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왕들의 행진_유화자 교수

제왕들의 행진 유화자 교수|기독교교육학 얼마 전에 치러진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을 지켜보면서 의식 있는 기독교 인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여겨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의 인파가 운집하고, 세계 각국의 정상급 지도자들이 행여 장례식에  늦을세라 앞다투어 바티칸으로 모여들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

“그래, 우린 바보였어 …” 황대연 목사

“그래, 우린 바보였어 …” 황대연 목사| 한가족교회 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와 잠시 눈을 붙이던 중, 금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 는 소리가 아닌, 플라스틱 대야에 유리구슬이 와르르 쏟아지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뭐 하는데 …?”  “응… 구슬 좀 닦으려고 …”  아내의 말을 들으며 눈길을 주니 아내는 낯익은 구슬을 대야에 쏟...

“마귀의 얼굴을 봤어요” 김성훈 집사

수 필 “마귀의 얼굴을 봤어요” 김성훈 집사| 새누리교회, 갈릴리남성합창단원 월요일은 출근길이 평소보다 출근길 정체가 더 심하다. 평소보다 훨씬 일찍  나섰지만 ‘혹시나’했던 기대가 민망하게 ‘역시나’ 버스는 늘 그랬듯이  만원이었다. 좌석에 앉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그시 눈을 감고 잠깐의 휴면 을 취하고 있었고, 서있는 사람들은 무표...

요절암송 김병기 집사

꽁 뜨 요절암송 김병기 집사| 말씀교회 어느 해 여름성경학교에서 있었던 추억이 새롭다. 밥을 먹으려면 성경요절을 외워야만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다. 그런데도 한  녀석은 성경을 보고 요절 암송하기는커녕 운동장에서 공놀이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나절을 지켜보시던 전도사님께서 식사 시간이 되자 그 녀석에게 요 절 암송을...

“귀걸이를 코걸이로 사용하지 맙시다” 박신자 사모

“귀걸이를 코걸이로 사용하지 맙시다” 박신자 사모| 순동교회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 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 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 5:13-14).  얼마전 한 교인에게서 헌금에 관한 책을 남편이 선물받았다. 자신의 교회에 ...

첫 번째 세례식 손내민 목사

첫 번째 세례식 손내민 목사|총회협력선교사 지난 4월 첫 주 첫 번째 세례식을 집례하였습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 올려  드리면서 목사로서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300만 인구의 타이완 학가인은 열린 지역의 미전도 종족으로 분류되고 있습 니다. 이들은 140년이 넘는 선교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복음화율이 0.3%에도  ...

끝까지 달음박질하기 전효진 목사

<목회수상> 끝까지 달음박질하기 전효진 목사| 예성교회,강원노회장 본인에게는 자녀가 둘 있습니다. 둘째를 마흔이 다 되어 낳아서 그런지 더 욱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모의 사랑과 관심에도 불구하 고 둘째는 다른 친구 아빠, 엄마보다 나이가 많다고 투정부립니다. 그럴 때 마다 우리 부부는 괜히 늦게 아이를 ...

소자에게 한 것

  글그림|박은경

일본이 우리를 괴롭히는 이유_김수홍 목사

일본이 우리를 괴롭히는 이유 김수홍 목사| 합신 초빙교수 일본이 과거에 36년간 우리를 식민 통치한 이래 우리 국민은 항상 반일감정 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러던 차에 최근에는 몇가지 문제들이 불거져 나와 더 욱 악화일로를 걷게 되었다.  그 첫째가 일본 고위층의 망언이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괴롭히기 로 작정한 것처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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