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 _김병훈 목사

악인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  <제5장 6항>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5장 6항: “사악하고 불경건한 자들의 경우,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재판장으로서 그들이 범한 이전의 죄로 인하여 그들의 눈을 못 보게 하시며 마음을 강퍅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은혜를 유보...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와 하나님의 자녀의 타락 _김병훈...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와 하나님의 자녀의 타락 <제5장 5항>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5장 5항: “가장 지혜로우시고, 의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그 자신의 자녀들을 다양한 유혹들과 그들의 부패한 심령에 잠시 동안 내버려 두십니다. 이것은 그들이 범한 이전의 죄로 인하여 이들에게 벌...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96)| 빈 무덤에서 갈...

빈 무덤에서 갈릴리로  - 마가복음 16장 1-4절 -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부활을 소유한 사람은 부활한 자답게 힘써서 오늘을 살아가야”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많은 이들이 갖게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곧 부활의 감흥이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95)| 교리를 설교하지...

교리를 설교하지 않은 대가  디모데후서 4장 1-5절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성경이 제시하는 바른 교훈인 교리를 가르치고 설교하는 것이 해답”   한국교회가 위기상황에 처하여 있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위기적 상황의 양상도 다양합니다....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94)| 영문 밖의 교회...

영문 밖의 교회   히브리서 13장 12-13절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교회가 세상의 중심이 되려는 순간 복음과 신앙 영향력 상실해”   교회는 세속적인 정치권력과의 연대를 통해서는 결코 세상 속에서 수행해야 할 교회의 본래 사명을 완수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93)| 시대의 징조_정...

시대의 징조    누가복음 13장 1-5절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목회자는 교인들을 섬기고, 정권을 가진 자는 백성을 섬겨야” 예수님은 이 시대의 징조를 알아차리고, 그 징조에 부합하는 처신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도 시급한 일인가를 매우 단호하고 긴급한 어조로 말씀하셨습...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92)| 한국교회, 절망...

한국교회, 절망과 소망의 두 얼굴   요나서 1장 1절-2장 10절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이제라도 하나님 한 분 붙잡고 제대로 해보는 수밖에 없어” 작금 한국교회가 처해 있는 현실은 “비난 받는 한국교회”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회도, 여론도, 각종의...

|청진기로 바라보는 세상 | 착한아이 증후군_전정식 장...

착한아이 증후군 < 전정식 장로, 남포교회 > “성화의 과정은 과장하거나 연기할 필요 없어”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아이들은 경제적인 풍요 속에 온갖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배워야 할 것,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때로는 보기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심지어 요즈음에는 ‘4당 3락’이라는 표현도 생겨 ...

|들꽃향기처럼| 소형교회의 비애_윤순열 사모

소형교회의 비애 < 윤순열 사모, 서문교회 > “대형교회 앞에서 몸부림치는 상가 교회들 현실 외면해서야”   노랗던 단풍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하나둘씩 낙엽 되어 떨어지던 어느 새벽이었다. 4시 40분쯤 새벽 기도를 위해 교회 문을 열던 나는 교회 앞마당 앞에 세워놓은 작은 승합차를 보게 되었다. 그 승합차 옆면...

|청진기로 바라보는 세상 | 보물 상자_전정식 장로

보물 상자 < 전정식 장로, 남포교회 > “세상적 가치관 버리고 예수님 중심의 장성한 믿음의 사람 되길”   가을이 시작되면 아이고 어른이고 간에 독감 예방접종을 합니다. 그 덕분에 진료실은 아주 부산합니다. 그런 주간 어느 날에 세 살 된 귀여운 남자아이가 엄마 손에 이끌리어 진료실에 들어옵니다. 그 아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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