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필리핀산사태 구호 계속 한기총 등, 피해지역...
한국교회 필리핀산사태 구호 계속
한기총 등, 피해지역에 재활센터·주택 건설
필리핀 남부 레이테섬 산사태로 가족과 집을 잃은 세인트버나드의 마마누아
부족 마을에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이재민재활센터(선교센터)와 가옥 30여 채
가 건설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국민일보, 한국국제기아대책기
구(회장 정정섭 장로)와 ...
한국 해비타트 입주가정 모집 경기 지역은 충원시까지
한국 해비타트 입주가정 모집
경기 지역은 충원시까지
한국 해비타트는 경기(18세대), 군산(8세대), 진주(8세대), 천안·아산, 태
백 지역의 입주 가정을 모집한다.
입주 신청자격은 무주택 가정이어야 할 것과 건축비 원가를 15∼18년 간 장
기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 상환된 입주
회전 기금은 다...
여성의 시대적 기도사명 고취 성시화운동, 오는 8월 ...
여성의 시대적 기도사명 고취
성시화운동, 오는 8월 ‘세계 금식기도 성회’ 개최
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준곤 목사)는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오산리 최
자실기념 금식기도원, 영산 수련원에서 ‘에스더코리아 2006 세계 금식기도
성회’를 개최한다.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금식...
신임회장 한상표 장로 선출 기성 전국장로회, 제55회...
신임회장 한상표 장로 선출
기성 전국장로회, 제55회기 총회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성락교회에서 제55회 총
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한상표 장로(성락교회)를 선출했다.
한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성결교 100주년을 앞두고 어깨가 무겁다”며
“중책을 맡아 심부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교단과 회원들을 섬기겠다”...
부산 창조과학회 강습회 6월 26일부터 삼일교회당
부산 창조과학회 강습회
6월 26일부터 삼일교회당
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가 중고대학부 담당교역자와 담당 부장들을 대상으
로는 오는 6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부산 초량3동 소재 삼일교회당에서 창조
과학회 강습회를 개최한다.
‘성경과 과학 그리고 복음’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서는 △이병
욱 교수(고신대 생명과학)가 ‘생명 복...
멀티미디어 전도차량으로 복음전파 한기총 평신도지도자훈...
멀티미디어 전도차량으로 복음전파
한기총 평신도지도자훈련원, 해수욕장 순회전도
여름철 전국 해변가에 몰리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
으로 무장한 전도차량이 복음을 전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평신도지도자100만명훈련원(원
장 장경동 목사)은 600만 명 이상이 몰리는 여름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한
...
한국교회 미래를 향한 제언 – 박영선 목사
인터뷰 - 한국교회 미래를 향한 제언
박영선 목사
대담 송영찬 국장
"외형적 결과보다 신앙의 본질부터 세워야 한다"
5월 29일 무주리조트에서 개최된 교단설립 25주년 대회에서 박영선 목사
는 "개혁주의 정체성과 오늘의 현실" 제하의 주제 특강에서 한국교회 현실
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며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25주년대회 준비위원장 이선웅 목사 인터뷰
교단설립 25주년대회 준비 및 진행위원회 위원장
이선웅 목사 인터뷰
◆ 송영찬 국장(이하 송국장) : 교단설립 25주년 대회가 2박 3일간의 대단원
을 마치고 화려하게 폐막됐습니다. 준비위원장으로서 이번 대회에 남다른 감
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선웅 위원장(이하 이위원장) :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
교단설립 25주년대회, 대단원의 막 내려-1천 1백명 ...
'함께 도약'(Jumping Up Together) 하는 성숙의 장 열어
바르게! 힘차게! 미래로!”기치를 내건 교단설립 25주년 대회가 5월 29-31일
간 무주리조트에서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함께 모여 우리가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확인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
단을 세워주신 목적을 재확인하기 위한 열정...
|인터뷰| 한국교회 미래를 향한 제언_박영선 목사 대...
인터뷰 - 한국교회 미래를 향한 제언
박영선 목사
대담 송영찬 국장
"외형적 결과보다 신앙의 본질부터 세워야 한다"
5월 29일 무주리조트에서 개최된 교단설립 25주년 대회에서 박영선 목사
는 "개혁주의 정체성과 오늘의 현실" 제하의 주제 특강에서 한국교회 현실
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며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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