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위해 끝까지 西進하는 서진교회
복음을 위해 끝까지 西進하는 서진교회
해가 뜨는 곳에서부터 해가 지는 곳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
은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또 그를 모른 채 세상의 다른 많은 것들을 의지하며 살아간다. 솜사탕처럼
아무것도 없이 부피만 커지는 세상을 의지하는 삶은 참으로 허탄하고 의미
없는 삶일 것...
그리스도의 참된 복을 소망하며 신앙하는 영천교회
그리스도의 참된 복을 소망하며 신앙하는 영천교회
초연하게 지나쳐가는 시간 속 계절의 흐름 가운데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어
느덧 여름이 왔다.
이러한 흐름의 한 복판에서 삶을 가만히 돌아다보면 세상을 무심코 인정하
며 받아들이고 생각 없이 살아가는, 그야말로 ‘세상살이’에 익숙해져가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
‘복지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는 ...
'복지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는 강동교회
빛이 없었다면 과연 우리가 어둠을 좋아할 수 있었을까. 빛은 우리 주위의
많은 것들을 화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우리는 사물을 아름답게 조명
하기 위해 가지각색의 인공적인 빛들을 동원한다.
하나님의 영광의 천만분의 일도 그 가치를 따라갈 수 없는 세상의 빛도 그토
록 화사하고 아름답게 우리 ...
‘평신도 훈련’, ‘가...
'평신도 훈련', '가정교회', '세계선교'로 영적 성장하는 열린문교회
세속적으로 치닫고 있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교회의 자리가 점차 위태로워지
는 때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 속에서도 교회가 위기 가운데 말씀으로 자리
를 지키고 세상 사람들 앞에 영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 왔듯이 이러한 세태
의 위기 속에서 교회는 또 그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다....
공동체의 깊이 있는 나눔과 세상을 향한 섬김이 있는 &...
공동체의 깊이 있는 나눔과 세상을 향한 섬김이 있는 '나눔교회'
대∼한민국!! 2002년 4강 신화의 추억이 살아있는 월드컵경기장을 마주 보
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에 자리한 나눔교회는 경기장 인근에 있는 자동차
정비단지에서 시작되었다.
‘나눔.’ 그 이름처럼 가난한 자, 소외된 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나누는 사역
을 위해 충성되게, 소박...
복음의 참된 빛을 인천 서구에! 서부제일교회
복음의 참된 빛을 인천 서구에! 서부제일교회
여러 가지 시작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의 마음을 품게 하는 봄은 실질적으로
새로운 한 해를 활짝 열어주는 시기이다. 추위에 웅크려서 또는 지난해의 잔
업들로 분주한 마무리가 끝나고 나면 새해의 정결한 대지에 비로소 봄 무늬
를 새겨 넣는 보슬비가 내린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얼었던 대지가 녹아 역동
적...
겸손한 초심으로 겸손하게 달려온 교회 – 이...
겸손한 초심으로 겸손하게 달려온 교회 - 이레장로교회
봄꽃 축제가 한창인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역사적 유례도 깊은 이곳은 토속
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맛과 멋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오늘은 이러한 지역에서 하나님의 진리로 더욱 고귀한 기쁨과 희망을 심고
자 자리한 이레장로교회를 만나보았다.
1991년 11월 16일 이화수 목사에 의해 ...
기쁨으로 섬기며 일하는 교회 – 동작중앙교회...
기쁨으로 섬기며 일하는 교회 - 동작중앙교회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시장 통 골목으로 웃음과 함께 오가는 화기 애
한 분위기가 감돈다.
모처럼 화창한 봄날이 개나리꽃과 함께 따스하게 고개를 든, 오늘은 왠지 특
별한 날인 것 같다.
바로 동작중앙교회 성도들과 담임목사인 심훈진 목사가 지역 사회를 돌며
차 전도를 하는 날이다. ...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라 섬기는 동성교회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라 섬기는 동성교회.
2007년이 고작 3개월 지났지만 그새 무뎌져 버린 새해의 다짐들과 각오들이
세월의 무상함과 어찌할 수 없는 회한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교회들을 돌아
보다 보면 오랜 역사를 지닌 교회들을 만나며 그 무구한 세월을 지켜온 원동
력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위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은...
말씀의 맑은 샘물을 세상에 공급하는 교하샘물교회
말씀의 맑은 샘물을 세상에 공급하는 교하샘물교회
고속도로를 달려 파주시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교하읍에 다다르면 수북한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의 찬란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 지나 교하
샘물교회를 만날 수 있다.
도시적인 면모와 수려한 자연환경 그리고 지역의 전문성이 고루 갖추어졌다
는 이곳에 교하샘물교회가 자리한지는 올해로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