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석 총회장, ‘7.8행정명령’...

“우리 모두의 삶이 예배가 되기를” 문수석 총회장, CTS뉴스 특별인터뷰   지난 7월 8일 교회를 향한 행정명령이 있은 후 기독교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마치 교회가 코로나 감염의 주된 경로인 것처럼 표현하며 유독 교회만을 향한 정부의 메시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납득할 수 없는 정부의 행정명령에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며 본 예장합신...

한교총 등 17개 연합회,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평등기본법’ 반대한다 한국교회 힘 하나로.. 공동 대응에 나서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과 인권위의 소위 ‘평등기본법’에 대해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들도 힘을 하나로 모아 공동 대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문수석, 김태영, 류정호 목사)은 7월 14일 열린 상임회장단 회...

예장합동, 정기총회 1박 2일로 단축키로

예장합동 정기총회 1박 2일로 단축 9월 21일부터 새에덴교회…‘권역별 간담회’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오는 9월 제105회 정기총회 일정을 1박 2일로 단축한다. 합동총회 임원회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 전망 가운데 제105회 총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초고강도의 방역 준비...

대한성서공회, 르완다에 성경 기증식 가져

대한성서공회, 르완다에 성경 기증 창조교회 후원으로 1만 3,618부 전달   대한성서공회는 지난 7월 8일 경기도 용인 반포센터에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만 3,618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되는 킨야르완다어 성경 1만 3,618부는 르완다성서공회가 진행하는 성경 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살의 후유증으로 어...

예장총회(합신,고신,대신) 공동성명서 –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고신, 대신, 합신) 공동성명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책임 전가 말고 방역에 집중하라   “문제는 작은 모임이 아니라 참여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입니다.”   정세균 총리는 7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내 모든 소모임을 금지하고 교 회 내 단체식사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심지어 “찬송...

한교총, 교회협, 공동기자회견 열고 여름 행사 취소, ...

‘코로나19 함께 막아냅시다’ 한교총·교회협 공동기자회견 철저한 방역 수칙..여름철 행사 취소, 축소 연기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문수석, 김태영, 류정호 목사)과 진보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윤보환 감독, 총무 이홍정 목사)가 7월 2일 오전 9시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장 합동, 통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총회...

예장통합, 교단 총회 1박 2일로 단축 코로나19 확산 방지…예장합동도 단축 예정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추세 가운데 오는 9월 장로교단 총회의 일정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총회임원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제105회 총회를 1박 2일로 단축해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예장통합은 또 코로나19 제9차 교회대...

한국성결신문, 온라인 예배 설문조사, 현장 예배 선호도...

“온라인 예배보다 현장 예배 선호” 온라인 예배, ‘불만족’ 41%…‘만족’은 24.2%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예배가 급증했지만 예배의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성결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여론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 장로)에 의뢰해 기성총회 내 교역자 및 교인 2,555명을 대...

한장총,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성료

희망의 빛 비추는 장로교회 되기를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성료 연합과 일치, 평화통일 위한 기도 모아   26개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지난 7월 2일(목) 오전 11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제12회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을 다짐했다. ‘빛이 있으라’란 주제로 열린...

한교총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한교총 등 교계 단체 ‘반대’ 입장 천명 정의당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안이 교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29일 21대 국회에서 발의됐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안 명단에는 정의당 의원 6명 전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2명, 열린민주당과 기본소득당 의원 1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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