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회 학술심포지움 5월 20일 총신대학교 종합관에...
개혁신학회 학술심포지움
5월 20일 총신대학교 종합관에서
한국개혁신학회는 오는 5월 20일 제20차 정기학술심포지움을 연다.
‘개혁신앙과 민족통일’을 주제로 총신대학교 종합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
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김영한 교수(숭실대)가 기조강연
을 하고, 정일웅 교수(총신대)가 주제 강연을 한다.
이어 구...
‘예장 합동 100년사’ 7월경 발간 예정
‘예장 합동 100년사’ 7월경 발간 예정
예장 합동 총회100년사 발간위원회(위원장 황승기 목사)는 지난 4월 24일 총
회 임원회실에서 회의를 열고 늦어도 7월 말까지 <총회 100년사>를 발간키
로 결의했다.
<총회100년사>는 현재 외국어 표기, 한자, 이름 등을 통일 등 원고 재교와
사진작업이 진행 중인 ...
한․일 순교지 역사기행
한․일 순교지 역사기행
기독청년아카데미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순교 정신으로 살았던
신앙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행사인 '한․일 순교지 역사 기행'을 마련
했다.
기독청년아카데미 조윤하 팀장은 “과거 박해의 시대에 한국과 일본에서 처
음 복음을 접하고, 자신의 생명조차도 예수님의 뒤를 따라 하나님께 바친 믿
음의 선조들...
민족과 경제․세계평화위해 기도 제38회 국가조찬기도회...
민족과 경제․세계평화위해 기도
제38회 국가조찬기도회, 노무현 대통령 참석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8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경제․사회․기독교
등 각 분야 지도자들이 모여 민족화합과 경제번영,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했
다.
이번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
화합과 일치위한 부활절연합예배 의자 사건과 다른 설교...
화합과 일치위한 부활절연합예배
의자 사건과 다른 설교 등 돌발 변수로
한기총․KNCC 관계 소원해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화합과 일치
를 내세우며 공동으로 주관한 부활절연합예배가 끝난 이후 역설적이게도 양
기구의 관계가 소원해졌다.
금년 부활절연합예배의 경우 한국교회 사상 처음으로 진보와 보...
“부활은 우리의 생명과 소망”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은 우리의 생명과 소망”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 진보․보수 화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백
도웅 목사)가 공동주최한 2006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8만여 명의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생명과 화해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열린 2006년...
한국교회 영적부흥 위해 헌신할 것 한기총, 신임총무 ...
한국교회 영적부흥 위해 헌신할 것
한기총, 신임총무 최희범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지난 21일 한국기독교연합회
관 3층 중강당에서 17-2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최희
범 목사(38년생)를 제7대 총무로 선출했다.
이 날 3년 임기의 한기총 총무로 선출된 최희범 목사는 서울신학대...
쿠르드교회 지도자 방한 군선교연합회 초청, 한국교회와...
쿠르드교회 지도자 방한
군선교연합회 초청, 한국교회와 교류
쿠르드교회 지도자 5명이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사무총장 이학수 목사)의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방문, 한국교회와 선교협력을 다짐
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쿠르드교회 지도자들은 쿠르드교회 담임목사인 하짐 목
사, 국제성서공회 쿠르드 총책임자인 압둘라 장로...
청년․대학생 선교단체 간 협력논의 6월 12일 충신교...
청년․대학생 선교단체 간 협력논의
6월 12일 충신교회 수양관서 ‘선교전략회의’
청년․대학생 선교전략회의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기
도 남양주시 수동면 충신교회 수양관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청년대학생위원회(위원장 최충규 목사)는 지난 7일 앰배
서더호텔에서 교단과 청년․대학생 단체 대표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
“성경적친환경적 장묘문화 필요” 한기총, 장묘문화 국제...
“성경적친환경적 장묘문화 필요”
한기총, 장묘문화 국제 심포지움 개최
기독교적 세계관에 부합하는 친환경적 장묘문화의 확산을 위해 정부주도의
일방적인 산골정책을 대신할 교회의 적극적인 대안제시가 필요하다는 주장
이 대두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고창곤 목사)는 지난 19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장묘문화 국제 심포지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