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부흥운동은 ‘영적각성운동’ ...
평양대부흥운동은 '영적각성운동'
윤경로 한성대 총장 주장
본격적인 부흥 시작은 1909년 1백만 구령운동
한국교회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대대적
행사 준비에 부산한 요즘 1907년 평양대부흥은 부흥운동이기 보다는 ‘영적
각성운동’이란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은다.
한성대학교 윤경로 총장은 지난 ...
한목협 전국수련회 열린다 6월 26일 사랑의교회 수양...
한목협 전국수련회 열린다
6월 26일 사랑의교회 수양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이하 한목협)는 6월 26일 오
후 3시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한국교회, 오늘
의 극복 과제와 새 지평'이란 주제로 제8차 전국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박영신 교수(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미래 한국...
한국교회 필리핀산사태 구호 계속 한기총 등, 피해지역...
한국교회 필리핀산사태 구호 계속
한기총 등, 피해지역에 재활센터·주택 건설
필리핀 남부 레이테섬 산사태로 가족과 집을 잃은 세인트버나드의 마마누아
부족 마을에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이재민재활센터(선교센터)와 가옥 30여 채
가 건설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국민일보, 한국국제기아대책기
구(회장 정정섭 장로)와 ...
한국 해비타트 입주가정 모집 경기 지역은 충원시까지
한국 해비타트 입주가정 모집
경기 지역은 충원시까지
한국 해비타트는 경기(18세대), 군산(8세대), 진주(8세대), 천안·아산, 태
백 지역의 입주 가정을 모집한다.
입주 신청자격은 무주택 가정이어야 할 것과 건축비 원가를 15∼18년 간 장
기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 상환된 입주
회전 기금은 다...
여성의 시대적 기도사명 고취 성시화운동, 오는 8월 ...
여성의 시대적 기도사명 고취
성시화운동, 오는 8월 ‘세계 금식기도 성회’ 개최
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준곤 목사)는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오산리 최
자실기념 금식기도원, 영산 수련원에서 ‘에스더코리아 2006 세계 금식기도
성회’를 개최한다.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금식...
신임회장 한상표 장로 선출 기성 전국장로회, 제55회...
신임회장 한상표 장로 선출
기성 전국장로회, 제55회기 총회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성락교회에서 제55회 총
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한상표 장로(성락교회)를 선출했다.
한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성결교 100주년을 앞두고 어깨가 무겁다”며
“중책을 맡아 심부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교단과 회원들을 섬기겠다”...
부산 창조과학회 강습회 6월 26일부터 삼일교회당
부산 창조과학회 강습회
6월 26일부터 삼일교회당
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가 중고대학부 담당교역자와 담당 부장들을 대상으
로는 오는 6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부산 초량3동 소재 삼일교회당에서 창조
과학회 강습회를 개최한다.
‘성경과 과학 그리고 복음’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서는 △이병
욱 교수(고신대 생명과학)가 ‘생명 복...
멀티미디어 전도차량으로 복음전파 한기총 평신도지도자훈...
멀티미디어 전도차량으로 복음전파
한기총 평신도지도자훈련원, 해수욕장 순회전도
여름철 전국 해변가에 몰리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
으로 무장한 전도차량이 복음을 전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평신도지도자100만명훈련원(원
장 장경동 목사)은 600만 명 이상이 몰리는 여름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한
...
오는 7·8월 국내 및 해외서 단기선교 CCC, 캠퍼...
오는 7·8월 국내 및 해외서 단기선교
CCC, 캠퍼스·의료사역 및 예수영화 상영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목사·CCC)
2006년 여름 단기선교’가 실시된다. 이번 단기선교는 서울, 경원, 영남, 호
남, 충청 등 5개 광역 약 1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며 18개국(일본, 동
아시아, 중앙아...
예장 개혁과 개혁국제 교단통합, 무산 위기
예장 개혁과 개혁국제 교단통합, 무산 위기
예장개혁총회(방배동)와 예장개혁국제총회가 적극 추진했던 교단통합이 무산
될 위기에 놓인것으로 보인다.
두 교단은 지난 4월 7일 교단 총회장과 합동 위원들이 연석회의를 갖고 통합
원칙에 합의한 뒤 서명까지 마쳤다. 양측이 합의한 합의서에는 교단 명칭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으로, 국제신학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