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일치와 화해 모색한 점 긍정적 한기총·KNC...
한국교회 일치와 화해 모색한 점 긍정적
한기총·KNCC, 2006 부활절연합예배 평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백
도웅 목사) 공동주최한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의 화해와 일치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일부 대형교회들을 주축
으로 행사가 치러진 부분은 부정적으...
‘개정사학법 불복종운동’ 참여 요...
'개정사학법 불복종운동' 참여 요청
한기총, 국회에 150만 명 서명지 전달
한국교회가 개정 사립학교법 시행을 앞두고 사립학교의 정관개정 및 개방이
사 선임을 거부하는 불복종운동과 더불어 사학법 재개정 촉구 2차 서명운동
에 돌입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사수본
·본부장 안영로 목사)는 ‘정...
“군종선발, 교단안배보다 능력 우선” 군선교신학심포지...
“군종선발, 교단안배보다 능력 우선”
군선교신학심포지움서 주연종 군목 제언
군종장교의 선발은 교단 안배 없이 군종병과가 필요로 하는 능력과 자질, 인
격과 성품을 가진 인원을 선발하고 양성, 임관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
기됐다.
지난 15일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교육관에서 열린 ‘제6회 한국교회 군선
교신학 심포지움’에서 발제...
2,30대 사회적 무관심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기윤...
2,30대 사회적 무관심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기윤실 청년포럼, 30일 높은뜻숭의교회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청년들의 사회적 무관심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
기 위해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기윤실은 오는 30일 높은뜻숭의교회 청어람에
서 ‘참여시대, 2,30대 사회적 무관심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청년포럼에는...
제1회 ‘선교 현장 사역 연구 심포지엄...
제1회 '선교 현장 사역 연구 심포지엄'
한장연 주최로 6월 27일 백주년기념관
한국장로교총연합회에서는 오는 6월 27일(화) 오후 6시 30분 한국교회100주
년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제1회 '선교 현장 사역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
다.
한장연 선교위원회 소속 세계선교현장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
서는 김요한 선교사(국제 인...
한국누가회, 선교사 건강학교 7월 17일 샘안양병원
한국누가회, 선교사 건강학교
7월 17일 샘안양병원
한국누가회(CMF) 선교부가 오는 7월 17일 제7차 선교사 건강학교를 열고 의
료상황이 열악한 지역에서 사역하는 한국인 선교사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
강관리와 보건교육 등을 가르친다.
샘안양병원 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교
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
캠퍼스복음화·세계선교 비전 공유 CCC, 오는 26일...
캠퍼스복음화·세계선교 비전 공유
CCC, 오는 26일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횡
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2006 CCC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를 개최한다.
‘캠퍼스 비전 2006 예수의 심장으로 세계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번 여름수련회는 전국 50여개 지구를 ...
무학교회 1,178명 성도 ‘사랑의 서약’ 건축과 부...
무학교회 1,178명 성도 ‘사랑의 서약’
건축과 부흥에 감사하는 헌신의 장기기증 줄이어
93년 이어 두 번째 장기기증 예배드려
“믿는 자에게는 하늘나라의 상급만 필요할 뿐, 남겨진 육신은 이웃에게 드
리고 떠납니다”
6월 4일 행당동에 위치한 무학교회(김창근 담임목사)에서는 자신의 몸을 내
어 생명나눔의 헌신을 다짐하는 장기기증 ...
상임의장 정명기 목사 선출 목정평, 제22기 총회열고...
상임의장 정명기 목사 선출
목정평, 제22기 총회열고 임원선출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는 지난 8일 안산제일감리교회에서 ‘제22기
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의장에 정명기 목사(안산제일감리교회)를 선출했
다.
이번 총회에서는 김경호 목사가 ‘참여정부의 대미 자주정책 시도 무산과 한
미동맹의 재강화’라는 제목으로 총회기념강연을 했다. ...
KWMA, 선교전략회의서 미래청사진 발표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 파송
KWMA, 선교전략회의서 미래청사진 발표
한국교회가 오는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 파송에 나선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IV)’를 열고 향후 25년
선교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선교전략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