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 2006대회’ 개막  오는 31일 선택 특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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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2006대회’ 개막 
오는 31일 선택 특강 강화 

선교헌신자 발굴 및 동원에 큰 역할을 해온 ‘선교한국 대회’가 오는 31일
부터 8월 5일까지 한양대 안산캠퍼스와 안산동산교회에서 열린다. 

‘잊혀진 부름심’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집회, 주제강의, 선교
단체 박람회, 소그룹활동, 선택특강, 기도합주회, 경배와찬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대회에는 청년대학생(4000명), 해외참가자(100명), 주강사·선교사·국
내선교지도자(250명), 중보기도단·조직위원·운영요원(650명) 등 총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체집회에서 다루어지던 주제강의 시간을 축소하고 주요주제
를 선택식 특강형태로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변화는 참가자들이 선
교의 다양한 영역을 접하고 보다 선교사들과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
기 위함이다. 

선택강좌는 총론적인 부분 96개와 각론부분(현장중심) 200여개로 나뉘어 진
행된다. 총론은 선
교사 및 선교지도자들이 담당하며 각론은 2006년 현재, 현
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선택식 강의의 레벨은 단순
참가자와 선교관심 및 헌신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또 이번 대회부터 강사로 참여하는 사역자들은 전 일정을 참가하게 된다. 이
들은 강의를 담당할 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필요에 따른 개별상담, 매일 이루
어지는 600여개의 소그룹에 들어가 10여명의 소그룹 멤버들과 만남을 갖게 
된다. 또 오전에 선교사들을 위한 전문포럼이 준비된다. 

개회식의 메시지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가 전한다. 주제강의는 ‘세계선
교의 상황과 남겨진 과업’이란 제목으로 이현모, 최종상, 한정국 선교사가 
발표한다. 

또 성경강해는 강사의 특성을 살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선교적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다루게 된다. 

강사인 밥쇼그렌 선교사는 선교단체 ‘프론티어스’나 ‘칼레브 프로젝트’ 
등이 출발을 주도했으며 현재는 언베일링글로리 사역의 총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