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장로’  목회자 1백여...

목회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장로’  목회자 1백여명 설문조사 동료목사, 성도, 부교역자 순  극동방송의 모 프로그램이 최근 전국 목회자 1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문조사에서 목회를 가장 부담스럽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장로이며, 물량주의 와 성공주의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를 가장 힘들게 하는 이는...

남북화해의 뱃길 열어  한강하구 ‘평화의 배’ 출항 

남북화해의 뱃길 열어  한강하구 ‘평화의 배’ 출항  지난달 27일 강화도 외포리와 창후리에서 ‘2006 7.27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및 한강하구 생명평화지대 선포식’ 행사가 열렸다.  이번 ‘평화의 배 띄우기’는 남북 간 정전 후 막혀있던 조강(임진강과 한강 이 만나 서해에 이르는 강을 지칭)과 한강의 뱃길에 민간선박을 띄워 다시...

‘기원에 대한 의문’ 출시  창조과학회, 창조론 관점에...

‘기원에 대한 의문’ 출시  창조과학회, 창조론 관점에서 설명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웅상 교수)와 크리스찬미디어가 ‘기원에 대한 의문 (A Question of Origins)’이란 DVD를 출시했다.  ‘기원에 대한 의문’에는 미국 창조과학회 개리 파커 박사(생물학)와 존 모 리스 박사(지질학)를 비롯 ‘무너진 다위니즘’을 저술한 차드 ...

강재섭 신임대표 한기총 방문  박종순 대표회장과 사학법...

강재섭 신임대표 한기총 방문  박종순 대표회장과 사학법재개정 등 논의  한나라당 강재섭 신임대표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을 방문해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사학법 재개정 문제 등 국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달 24일 한기총을 방문한 강재섭 대표는 “상습 침수지구 등 수해현장  방문 일정 때문에 인사가 늦어졌다”며 “연초 사학법 재개정 ...

감리교회, 루터교-가톨릭 공동선언 동참 예장통합도 공동...

감리교회, 루터교-가톨릭 공동선언 동참 예장통합도 공동선언 동참 고려 중  세계감리교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대표들이 지난 1999년 가톨릭교회와 루터교 회가 체결한 바 있는 ‘의인교리에 대한 공동선언’에 동참하기로 결의했 다.  이어서 이들 교회 대표들이 지난 7월 23일 서명식을 가졌다.  얼마 뒤 장로교에서도 반응이 나왔다. 예장통합...

2006년 7월 말 해외 소식 

2006년 7월 말 해외 소식  ▶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의 중국계 교회의 성장  기독교의 인기 텔레비전 복음 전도자이자 치유자인 베니 힌(Benny Hinn)은  지난 2006년3월 말에 인도네시아의 주요 도시를 순회했다.  십만 명 이상의 회중은 휠체어에 앉은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을 목격하 고 베니 힌의 은혜로운 설교를 듣...

100주년 앞두고 사랑 실천 다짐  기성, ‘장기기증 ...

100주년 앞두고 사랑 실천 다짐  기성, ‘장기기증 캠페인’ 전개키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정익 목사)는 지난달 25일 서울 대치동 총회본 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교단차원에서 전개 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실행위에서 총회장 이정익 목사는 “2007년 성결교회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성결교회가 예수...

3만 5천여 외국인노동자 무료치료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3만 5천여 외국인노동자 무료치료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설립 2주년 맞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이 지난달 26일 개원 2주년을 맞 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2주년 기념행사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박종화 국제의료발전재단 이사장, 이인영 국회의원, 신상진 국회의원, 이해학 인권위원회위원, 양대 웅 구로구청장 등 ...

“낙태자유화는 생명의 존엄성 파괴”  21세기크리스찬연...

“낙태자유화는 생명의 존엄성 파괴”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 세미나 통해 강조  살인행위로 인식되는 ‘낙태’에 대해 더 이상 태아의 생존권이나 임부의 건 강 등 개인문제가 아닌 윤리·종교·사회적 관점의 문제의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원장 이원 설 박사)은 지난18일...

한국교회 ‘수해복구’에 총력  각 교단 및 기독NGO,...

한국교회 ‘수해복구’에 총력  각 교단 및 기독NGO, 긴급구호 나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서울과 강원도를 비롯 전국에 큰 수해가 난 가운데 이 재민 구호 및 수해복구에 교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비로 인해 50여명의 인명피해와 1500여 가구,  37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주택 2300여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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