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매주 화요일은 ‘노회의 날’ 합동 산하 130개 노회 초청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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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매주 화요일은 ‘노회의 날’
합동 산하 130개 노회 초청 교류 

총신대학교(총장 김인환)가 2학기부터 매주 화요일 채플시간을‘노회의 날’
로 제정, 예장 합동 산하 130개 노회를 초청해 교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총신대학교는 경기도 용인 소재 신학대학원에서 매주 화요
일마다 노회별로 초청해 예배를 드리면서 전국 노회에 총신대의 발전상을 알
리고 노회 목사들은 소속 교회가 파송한 목사후보생들을 만나 위로하며 교육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에 따라 12일에는 황해노회가 총신대를 방문했는데, 먼저 채플을 드린 후 
목사후보생들과 식사 및 교제를 나눴다.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학교의 발전
상과 비전에 관해 보고 받고 캠퍼스 및 소래교회, 문소박물관, 수업참관 등
교육현장을 방문했다. 

총신대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 노회가 목사후보생을 학교에 위탁하고 실제
적인 교육내용과 그들의 고충에 대해서는 귀 기울이지 못했다”
며 “이번 행
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이들과 미래의 지도자들의 소중한 만
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학교와 노회, 총회가 미래 지도자 교육을 위해 함께 머리
를 맞대고 고민하는 새로운 협력의 장이자 한국교회와 타 신학교에 좋은 사
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