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트리 십자가 불허한 적 없어 서울시 행정국장, 한...
성탄트리 십자가 불허한 적 없어
서울시 행정국장, 한교연 방문해 해명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지난 2월 13일 서울시의 성탄트리 십자가 불허 조치에 대해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이 같은 결정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광장에 설치하는 종교 시설물에 대하여는 해당 주최측과 ...
예장합동, 교회 25%가 이단 피해 이단피해조사위, ...
예장합동, 교회 25%가 이단 피해
이단피해조사위, 전국 632개 교회 설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산하의 632개 교회 중 4분의 1이 넘는 25.94%의 교회가 이단에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지난 2월 14일 서울 대치동 합동 총회회관에서 이단사이비 실태조사 ...
이집트서 성지순례 중 폭탄테러 진천 중앙장로교회 김홍...
이집트서 성지순례 중 폭탄테러
진천 중앙장로교회 김홍렬 권사 등 3명 사망
이집트로 성지순례를 떠난 충북 진천중앙장로교회 성도 등 3명이 현지 자살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지난 2월 16일 진천 중앙장로교회 신도 31명과 한국인 가이드 2명, 이집트인 2명(운전기사, 현지가이드) 등 35명을 태우고 이스라엘로 입국하기 위해 국경초소에서 ...
종교인 과세 임시국회 처리 무산 한국교회, 종교자유 ...
종교인 과세 임시국회 처리 무산
한국교회, 종교자유 보장 등 촉구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던 종교인 과세 처리가 다시 무산됐다. 지난 2월 14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는 종교계와 더 많은 논의를 거쳐 처리하자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리에서 정부가 제출한 대안은 최초 종교인 소득을 기타소득 중...
안양호스피스선교회 자원봉사자 교육 3월 3일부터 안양...
안양호스피스선교회 자원봉사자 교육
3월 3일부터 안양제일교회
1998년 제1기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2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교육을 마련하고 있는 안양호스피스선교회(회장 김승주 목사, 이하 안호선)에서는 제32기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한다.
안호선은 호스피스 병동시설을 갖춘 안양메트로병원을 중심으로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전원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정기세미나 2월 24일부터 3일...
이안 캠벨 박사의 ‘장로회주의 원리와 목회 실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정기세미나
2월 24일부터 3일간 세곡교회당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목사)에서는 오는 2월 24일(월) 오후 1시부터 26일(수) 오후 9시까지 서울 강남구 헌릉로 세곡교회당(박의서 목사)에서 제28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장로회주의 원리와 목회 실...
소선지서 3권 설교 강좌 2월 24일부터 설교자하우스...
소선지서 3권 설교 강좌
2월 24일부터 설교자하우스
한국교회의 설교의 부흥을 꿈꾸며 설립된 설교자하우스(대표 정창균 교수)가 ‘소선지서 3권으로 마스터하는 10주 설교 강좌’를 실시한다.
오는 2월 24일(월)부터 5월 12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설교자하우스 영통센터(영통역 8번 출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정창균 교수가 강사로...
“교회 신뢰회복, 윤리·도덕 실천으로” 기윤실, 한국...
한국교회 신뢰도 여전히 낮은 수준
“교회 신뢰회복, 윤리·도덕 실천으로”
기윤실,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발표
한국교회의 낮은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윤리와 도덕실천’에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난 2월 5일 서울 명동 열매나눔빌딩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 조직 논의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 조직 논의
상임공동대회장 6개 교단 대표로 확대
40여 개 교단이 참여하고 있는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3일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호텔에서 제4차 준비회의를 열고 예장합동, 통합, 백석, 기하성, 기침, 기성 등 6개 교단의 대표를 상임공동대회장으로 선임했다. 상임공동대회장단의 의...
‘3.1절 기념대회·국민대회’ 열린다 한교연·애국단체...
‘3.1절 기념대회·국민대회’ 열린다
한교연·애국단체총연, 준비모임 가져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3~5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3.1절 기념예배 및 국민대회’가 열릴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애국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가 주최하고,양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교회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