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또 보고싶어요” 최아연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를 다녀와서> “내년에도 또 보고싶어요” 최아연_늘소망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 늘소망교회 학생 최아연이라고 합니다. 제가 합신 수련회 참석한지도 어느덧 4년이네요^^ 2005년부터 참석을 했으니 깐요^^ 처음에는 합동신학대학원에서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장소도 많이 좁았고,  장비...

“인상깊은 그로그램”_조온유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를 다녀와서> “인상깊은 그로그램” 조온유_강진동성교회 안녕하세요. 전 강진 동성 교회 조온유라고 합니다. 이번이 4번째 참가하는  연합 수련회였어요. 작년에는 고3이라 수련회 참가를 못한데다가 제가 사는 곳에 폭설이 내려서  가는 길이 빙판이 되어 기차를 타러 가다가 큰일 날 뻔한 일도 겪...

“건전한 신앙모범 계승되길”_현경화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를 다녀와서> “건전한 신앙모범 계승되길” 현경화_화순화성교회 교사  안녕하십니까? 전남 화순에 있는 화성교회 교사 현경화입니다. 수련회 있기  며칠 전에 첫눈치고는 꽤 많은 양의 눈이 와서 수련회 못 가면 어쩌나 걱정 을 했었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련회 참석할 수 있도록 하셨 ...

바람직한 예배음악을 위하여_이성재 목사

<제 언> 바람직한 예배음악을 위하여 이성재 목사_21세기찬송가 검토위원회 위원장 목회자에게는 '위를 지향하는' 예배신학이 확고해야만 진정한 예배가 가능하 다. 그런데 많은 목회자들이 바른 '예배학'과 '찬송가학'을 접하지 못한 채  예배음악이 목회사역의 수단으로 전락되었다는 점에 문제는 심각하다. "예...

  제92회 총회 회의록을 읽고_변이주 목사

<긴급진단>  제92회 총회 회의록을 읽고 "국어에 대한 이해부족 깊이 자각하고 연구하길" 변이주 목사_전주알곡교회 공문서에서 문장 작성에는 더욱 세심한 주의 필요해 객관성 결여된 주관적 보고문은 교단위상 떨어뜨려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비하여 치른 총회가 별다른 문제없이 마쳐진 것은 순전 히 하나님의 은혜임...

거짓과 무고_손봉호 박사

<새해단상> 거짓과 무고 손봉호 박사_서울대 명예교수 "거짓말하는 풍토 하루 속히 없어져야" 이번 대통령 선거의 최대 쟁점은 정책이 아니라 도덕성이었다. 한 후보는 다 른 후보를 거짓말한다고 공격하고 공격을 당한 후보는 그것이 한 사기꾼의  주장에 근거한 근거 없는 무고라고 되받았다. 그 사기꾼과 함께 ...

뒤틀린 성탄절_조대현 목사

뒤틀린 성탄절 조대현 목사_화순화성교회 “성탄이 우리 인류에게 기쁜 날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탄을 절기 로 지킨다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성 탄에 대해 교회가 교회답게 지키지 못하다면 성탄의 의미가 퇴색하게 될 것 입니다.”  “일년 365일이 성탄절과 같이 되기를” ...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_박재훈 목사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박재훈 목사_작동교회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누가복음 2장 7절의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  온다. 가장 존귀한 분이 오셨건만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이것은 비단 당시  사람들만 비난받을 일일까? 오늘도 여전히 성탄절을 맞는 모습들을 보라.” “한결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님 맞이해야”  ...

성탄을 축하할 수 있는 자격_박형택 목사

성탄을 축하할 수 있는 자격 박형택 목사_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자기 안에 주님을 모시지 않은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요 이 사람은  진정한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없다. 따라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기 전 에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발견해야 할 것이다.” “주님 임재 체험한 신자들이어야” 매년 12월 25일 ...

부드러운 말은 솜처럼 따뜻하다_허상길 장로

부드러운 말은 솜처럼 따뜻하다 허상길 장로_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우리는 한치의 양보도 못하는 질그릇같은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얼마나 좋은 일을 하였나 돌이켜 볼 때 내 곁에 있는 이웃들에게 믿 음과 사랑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소망되시는 주님께 영광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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