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취임사| 개혁주의 유산 소중히 간직할 터_성주진...

총장 취임사 개혁주의 유산 소중히 간직할 터 성주진 총장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교육은 다음 세대를 위한 대로를 수축하는 일” 저는 지금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 에 섰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울러 저를 가르쳐주시고,  위하여 기도해주시며, 신뢰를 보...

|신임회장 인사말| 연합회장직을 시작하면서_성문근 장로...

신임회장 인사말 연합회장직을 시작하면서  성문근 장로_전국장로연합회 회장 “믿음직한 동역자, 존경받는 지도자 되기를” 부족한줄 아시면서도 이곳까지 인도하시고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먼 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지지해 주신  존경하는 장로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임 사| 연합회장직을 마치면서_나택권 장로

이 임 사 연합회장직을 마치면서 나택권 장로_전 장로연합회 회장 “몸으로 일하는 섬김과 봉사의 장로되기를”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즐기면서 기쁨으로 한 회기를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회원 장로 여러분께 고맙다고 인사를 드립니다.  전국장로회 연합회의 조직 목적은 내용적으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는 물 ...

“내실 있는 캠프를 소망하며” 하광영 목사

특집 | 목회자 자녀(PK)수련회를 마치고 “내실 있는 캠프를 소망하며” 하광영 목사_제7회 PK캠프 총괄진행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귀중히 여김 받기를”  참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3박 4일을 보냈습니다. 항상 웃어주고 만날 때 마다 인사하는 예쁜 아이들을 보며 축복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드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

목회자 자녀(PK) 수련회 소감문_사랑하는 후배들에게&...

목회자 자녀(PK) 수련회 소감문 ■ 이인복 | 용연교회 _ 캐빈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많은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의 수고로 시간마다 수련회가 순조롭고 은혜롭 게 진행되었고 덕분에 매순간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PK 캠프에는 다른 수련회와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먼저는 아이들이 급속 도로 친해진다는 것입니다. 첫...

“3927, 성경 66권 말씀으로 살아 가기를” 신...

“3927, 성경 66권 말씀으로 살아 가기를” 신다혜_진성교회 중등부3년 처음으로 가보는 기독교 관련 수련회, 더군다나 큰 교회에 1,500명이 모이 는 꽤나 대규모의 수련회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에 부풀어 출발했던 수련회였 다. 청소년은 여덟 명이 전부인 작은 교회를 다니는 나였기에 예수님을 믿 는 많은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사랑합니다, 주님” 고백할 수 있어 박찬미

“사랑합니다, 주님” 고백할 수 있어 박찬미_한사랑교회 중등부3년 내가 왜 이 차가운 바닥에서 뒹굴어야 돼. 너무 아프고 속이 쓰려. 빨리 집 에 가고 싶어 괜히 왔어! 주님은 이곳까지 부르셔놓고, 왜? 아프게 하는 거 야! 배가 뒤틀릴 것 같아.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오늘 집에 가면 따뜻 한 이불 속에서 맛있는 것 먹고 있을 텐데...

“우리 모두, 세계 정복의 비전 함께 나눠요” 임안나...

“우리 모두, 세계 정복의 비전 함께 나눠요” 임안나_한사랑교회 중등부1년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여린 여학생입니다. 이번 수련회는 참석하 기 매우 싫은 수련회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돌이켜 가게  해 주셨고 그 귀한 자리에 참석하게 하여 은혜 받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비전과 도전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2박...

“초라한 나의 ‘의’를 벗고” 모경숙 사모

“초라한 나의 ‘의’를 벗고” 모경숙 사모_산소망교회  사모세미나는 1년에 한번 교회를 섬기는 모든 사모들의 공식적인 휴가이다.  때문에 사모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나이와 형편과 목회 현장은 모두 다르지 만 기대감을 가지고 짐을 꾸렸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랬다.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평안했던 나에게도 감당할 수 없는 배신감으로  인...

“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 만들어” 노선호 ...

“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 만들어” 노선호 사모_엑스포교회  엄마 사모세미나가 몇일이예요?” 새 달력을 받은 아이들이 제일 먼저 물어  오는 말이다. “왜?” “새 달력에 표시해 놓게요. 엄마 휴가잖아요.”  우리 집 연중 행사 중 사모세미나는 제일 중요한 날이다. 뿐만 아니라 “절 대 사수한다. 사모 세미나!”라며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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