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트신경의 신학적 배경_이차식 목사
돌트신경의 신학적 배경
이차식 목사/ 덕일교회
펠라기우스는 구원이 전적으로 인간 자신의 행위에 달려 있다고 가르쳤으나
어거스틴은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이라고 가르쳤다. 반
(半)펠라기우스주의는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구원하기를 원할지라도 그 사람
이 구원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받아들일 경우에만 구원할 수 있
다...
우리의 정체성 확립·발전에 총력 기울일 것_김용주 목사...
우리의 정체성 확립·발전에 총력 기울일 것
김용주 목사/총회 교육부장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계시고 우리에게 신령한 은혜와 복을 주심으로
몇 년동안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신) 교육부가 크게 발전하게 된 데에 우
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와 같은 급격한 발전은 주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또한 자기 사람들을 우리 안에 ...
주인 앞에 열매를 바쳐드리는 마음으로_임석영 목사
주인 앞에 열매를 바쳐드리는 마음으로
임석영 목사/총회 농어촌부장
할렐루야! 2005년에도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본 교단이 출발할 때에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표방하고 출발하였습니다. 25년이 지나가
면서 뒤돌아보면 건강한 교단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로 우리의 모습이 잘
자라나고 있는지 시간을 거울삼아 보려...
교단발전에 기여하는 장로회원 되기를_송춘섭 장로
교단발전에 기여하는 장로회원 되기를
송춘섭 장로/ 전국장로연합회장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 가운데 2004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한 해를 살아왔습니다.
또 특히 2004년 제12회기 전국장로연합회를 뒤돌아 보면 어느 해보다 주님의
역사와 은혜가 풍성한 한 해였습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그러나 국...
교회 본질 가운데 진보 나타나길_김정숙 권사
교회 본질 가운데 진보 나타나길
김정숙 권사/ 전국여전도회장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의 흐름속에 비켜 갈 수 없는 인생. 세월이라는 바퀴에
실려서 달려가는 우리 인생은 한없는 목마름의 갈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
아 보인다.
새해를 맞으면서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할까? 오직 어제
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주님이 이 땅에 ...
선교지 전진, 재배치 자발적 실시해야_한정국 선교사
선교지 전진, 재배치 자발적 실시해야
총회(합신)세계선교회 총무 한정국선교사
2005년은 합신 총회 사반세기 선교를 회고하고 평가하며, 새로운 미래 사반
세기 선교를 설계할 해 입니다. 축구 경기로 비유하자면 전반전 25년이 마쳐
지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1세기 선교의 남은 과업인 전방 개척 선교를 달성하기...
서로 짐을 나누어지고 함께 가기를 박형용 총장
서로 짐을 나누어지고 함께 가기를
박형용 총장/합신
먼저 2004년 한 해를 긍휼과 보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
려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2005년의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바뀌거나 어떤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우리는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됩니다. 새로
운 해를 맞이하면서 몇 가지 생각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
신학과 목회 현장 신앙이 성령 안에서 일치되기를_박종언...
신학과 목회 현장 신앙이 성령 안에서 일치되기를
박종언 목사(총회총무)
새 천년이 온다고, 서기 2000년이 된다고 세상이 소란스러웠는데 어느새 2005
년이다.
"주의 날이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다. 내가 주께로 가는 날이 가깝다는 의미
다".
평소에도 이런 말을 하면 별로 좋은 소리로 듣지 않는 성도들이 있는데 신년
벽두에 무...
하나님 성역의 깨끗한 도구로… _ 박진우 장...
하나님 성역의 깨끗한 도구로...
박진우 장로/ 본보사장
60년 전 우리고향의 깜깜하던 산골에 어른들이 젊은이들에 가르친 말이 기억
납니다.
"여자 눈에 눈물나게 하지 마래이, 여자눈물은 비상보다 독하데이..."
지금도 생각할 때마다 젊은이들을 사랑하던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이 어른들은 또 일나가는 젊은이...
윤석희 목사(천성교회)
<성탄절 강설>
윤석희 목사(천성교회)
마태복음 1장 1-25절
예수님의 탄생
왜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이면 그렇게 좋아할까요? 과자 때문일까요? 아니면
카드 한 장 쓰는 기간이기 때문일까요? 과자 때문도 아니고 카드 때문도 아니
며 다른 사람에게 선물꾸러미를 주고 싶은 마음 때문도 아닙니다.
믿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