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가시는 하나님만 바라봅시다_ 황의용 장로
앞서 가시는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 황의용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장 >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구원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할렐루야!
지난 한 해 동안에는 천안함 격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으로 인하여 국가적으로 큰 위기와 경제적인 어려움들을 당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 모든 국민들과 성도들은 전쟁이 일어날 ...
미래를 여는 교단 30주년 대회_윤석희 목사
미래를 여는 교단 30주년 대회
< 윤석희 목사, 교단30주년 준비위원장 >
“다음 세대 30년을 섬기기 위해 교단의 역량 모으길”
2011년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대한 예수교장로회 합신 교단에 속한 모든 사역자들과 당회원들에게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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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 시대에서 합신의 역할_성주진 총장
변혁 시대에서 합신의 역할
< 성주진 총장, 합동신힉대학원대학교 >
“성경적 장로교회 원리와 모델 제시할 터”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한결같은 은혜가 온 성도와 교회 위에 넘치기를 빕니다. 작년에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합신)는 재차 ...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_장상래 목사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사야 43:18-21>
|총회장 장상래 목사|
2011년 신년을 맞아 전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서 70년 동안의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배경으로 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선지자는 바...
교회의 직분과 은사_이광호 목사
교회의 직분과 은사
<이광호 목사, 실로암교회>
“직분에 대한 올바른 회복 없이 한국교회 개혁 없어”
“말씀과 고백에 합치하는 방법으로 직분자 세워야”
교회의 직분은 어떤 경우에도 계급으로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 직분은 세상에서 보여주는 어떠한 명예를 제공하지 않으며 여하한 개인적인 권력을 부여하지도 않는다. 그...
마라나타_서요한 목사
마라나타
< 서요한 목사 · 총신대학원 교수 >
구름타고
하늘로 오르시며
다시 오마
약속하신 예수님
그 날이
언제일지
잘 알지 못하나
또 한 해는 저물고
이러다가
불현듯 주 오시면
나 감히 면전에
설 수 있을는지
은총에 기쁨의 눈물
감당치 못하련만
마음은 두려움에
떨리는 가슴
...
“개혁주의란 무엇인가?”_故 박윤선 박사
“개혁주의란 무엇인가?”
< 故 박윤선 박사 · 전 합신 교수 >
“성경을 깊이 알 때 성경은 하늘에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
“모든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 운동”
개혁주의(칼빈주의)의 근본 원리를 말한다면 ‘성경을 바로 깨달으려는 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
신자들이 흔히 ‘성경대로, 성경대로’라...
첫 복음(원시복음) 창세기 3:14-15 _김영철 목사...
첫 복음(원시복음) 창세기 3:14-15
< 김영철 목사, 미문교회 >
“세상의 역사 - 하나님의 구원 역사 통해 이뤄져”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성도들_림헌원 목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성도들
< 림헌원 목사 · 한돌교회 · 한국설교전문학교학술원 연구위원 >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라고 권면하면서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목사의 청빙에 대한 교회론적 이해_이차식 목사
목사의 청빙에 대한 교회론적 이해
< 이차식 목사 · 덕일교회 >
목회자가 지교회의 부름을 받고 설교자로 세움을 받는다는 것은 귀중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를 세우는 일에 대해 목사 자신이나 성도들의 이해가 부족함으로써 야기되는 문제점들이 나타나기 쉽다. 이에 목사의 청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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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