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진/단| 원죄를 부정하는 현대신학의 오류_노승...

원죄를 부정하는 현대신학의 오류 < 노승수 목사, 강남성도교회 >   “전가 교리 부정하는 신학은 신비체험과 유사 성령체험으로 가고 있어”     어느 신학대학원 석사(Th.M) 과정에서 독일에서 공부한 모 교수가 ‘어거스틴의 원죄 교리를 현대 신학에서는 하나의 신화로 여기고 원죄는 없다’는 식의 강의를 했다...

|아버지 박윤선을 말한다 | 당신의 사정을 누가 살 깊...

당신의 사정을 누가 살 깊이 알겠습니까? < 박성은 박사 >   "당신은 주석 집필과 설교 그리고 신학교 강의 때문에 교육은 다 어머니 몫으로 내어 놓으셨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 등을 통하여 저희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평생 가정의 재정 상황이나 가정사에 많은 관심을 못 가지셨던 당신은 자녀 교육을...

|아버지 박윤선을 말한다 | 당신이 바치신 삶에 큰 박...

당신이 바치신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박성은 박사 >  박성은 / 박윤선 목사의 4남으로서 미국 아이오아(Iowa) 주립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M.D.)를 받았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종교문학석사(M.A.R.)를 받고 동교 대학원에서 변증학을 전공하다. 현재 미국에서 신경내과 의사로 일하며 캘리포...

|심/층/진/단| 박윤선 성경주석에 대한 오해와 진실_...

박윤선 성경주석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안만수 목사, 화평교회 원로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   “박윤선 목사는 지식의 자랑이나 학적 우월성을 자랑하기 위해 연구 실적을 책 속에 늘어놓지 않았습니다. 지식이나 정보 전달을 위한 백과사전 같은 주석을 쓰는 것이 그의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주석이 설명하는 ...

|아버지 박윤선을 말한다 |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박성은 박사, 캘리포니아대학 교수 >     <필자 박성은 / 박윤선 목사의 4남으로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M.D.), 웨스트민스터신학교(캘리포니아)에서 M.A.R.를 받고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I) 의대 임상 부교수,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신천지에 대한 심층 분석을 마치면서_유영권 목사

신천지에 대한 심층 분석을 마치면서 < 유영권 목사,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 >   교회적으로 할 일   1) 일 년에 한두 번 이단세미나를 갖자! 사후처리보다는 사전예방이 최선이다. 이단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지 않는 교회가 그렇지 않은 교회보다 피해가 많고, 큰 것은 자명하다. 드러난 이단들과 드러내어 포...

|긴/급/진/단|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_...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 < 허순길 목사,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   "혜란이 말한 것 가운데 혹 어떤 것은 사실일 수 있다. 목사요, 신학자 박윤선이라고 무흠할 수 없다. '이 생애에서 우리의 최상의 선행조차도 모두 불완전하며, 죄로 오염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62). 하지만 주님은...

|P.K 캠프를 마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길” 조온유 (스텝 / 동성교회)   P.K캠프를 시작하게 하시고 이번 캠프 또한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K캠프와 많은 시간을 함께했지만 이제야 P.K에 대해, 캠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생각하게 됩니다. 캠프를 섬기는 역할로 참여하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

|P.K 캠프를 마치고|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P.K...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P.K" 손지현 (고2 / 아름다운호산나교회)   나는 중학교 때부터 P.K로서의 삶을 강요받았다. 교회의 집사님이시던 중1 담임선생님께서는 나의 잘못을 꾸짖으시던 중 “아빠가 목사님이신데,,.” 이런 얘기를 했다. 또 중2 담임선생님은 신기한 직업이라 여겼는지 수업시간에 자주 아빠가 ‘목사란다’ 라는 얘기를 꺼냈고 큰...

|P.K 캠프를 마치고| “하나님의 은혜와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널리 전하는 우리가 되길“ 이인복 (스텝 / 용연교회) 2월 23일. 아직 바닷바람이 매서운 태안에 청소년 70여 명, 청년 30여 명, 도합 100여 명의 P.K가 합신목회자자녀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다. 3박 4일간 ‘예수知Zone’이라는 주제아래 지존하신 주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알아가며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했다. 일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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