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차 합신 농어촌목회자 참석기 | “고맙습니다! ...
제37차 합신 농어촌목회자 모임을 참석하고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이은국 목사(용연교회, 합신 농목회장)
언젠가 앞선 차량의 뒷 창에 '모든 것이 은혜 입니다!'라는 인상적인 글귀를 부착한 것을 보고는 ‘과연 어느 교회에서 이렇게나 장한 생각을 했을까?’하는 작은 호기심이 발동했다. 지체함이 없이 가속 페달을 밟아 잠...
|2017년 제2차 은평교회 세계선교대회 참관기| “다...
2017년 제2차 은평교회 세계선교대회 참관기
“다시 힘을 내어 사명을 감당하리라”
< 서지태 선교사, 러시아 >
주님, 저희도 이 영광의 길을 힘들지만 계속 가겠습니다!
2017년 5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동서울노회 은평교회당에서 제2차 세계선교대회가 진행되었다. 은평교회의 파송선교사와 후원선교사들 가운데 ...
|이단을 경계하라3| 이삭이 그리스도인가?_김성한 목사...
이단을 경계하라3
이삭이 그리스도인가?
< 김성한 목사, 은혜교회_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서기>
*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는 이단이 준동하는 시대에 이에 대한 경계심과 분별력을 높이고자 주요한 이단들에 대한 분석과 비판을 게재한다. _ 편집자 주
이단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예수라고 믿고 있는 안상홍 씨에게 생전에 엄...
|이단을 경계하라2| 아담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
이단을 경계하라2
아담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 베뢰아 김기동 씨의 ‘네피림’ 오해 -
< 김성한 목사, 은혜교회_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서기>
*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는 이단이 준동하는 시대에 이에 대한 경계심과 분별력을 높이고자 주요한 이단들에 대한 분석과 비판을 게재한다. _ 편집자 주
“아담 이전에 많...
|부/활/절/특/집| “이것을 행하여 나를 ...
|부/활/절/특/집| 로버트 맥체인 성찬 강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THIS DO IN REMEMBRANCE OF ME)
원문 _ 로버트 머리 맥체인(Robert Murray M'Cheyne, 1813-1843) | 번역 _ 이강호 목사
< 이강호 목사, 런던 갈보리장로교회 >
| 해제 |
...
|이단을 경계하라| 신천지의 삼위일체_김성한 목사
이단을 경계하라
신천지의 삼위일체
< 김성한 목사, 은혜교회_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서기>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가 되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가 되었다. 삼위(三位)라는 말은 자리가 셋이라는 뜻이며, 일체(一體)라는 말은 몸이 하나라는 뜻이다. 하나님, 예수님, 이만희 이렇게 자리가 셋이 있는데 이...
| 제36차 합신농목회 참석기 | 사랑의 복지 목회를 ...
제36차 합신농목회 참석기
사랑의 복지 목회를 배우다
< 이상목 목사, 동산안교회 >
마음에만 머무는 사랑이 아니라
기도와 말씀과 삶으로 표현되어야 하는 사랑
지난 3월 13일(월)-14일(화)에 열린 제 36차 합신농목회 모임은 농촌 목회자로서의 특권을 누린 영예로운 시간이었다. 농촌 목회자들을 모든 정성으로 환...
|기행문|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_김용진 목사
<기행문>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 김용진 목사, 도산제일교회 >
예수님이 사역하셨던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삶을
이해하며 영적인 눈이 밝아지다
지난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5박 6일간 기독교개혁신보사와 (주)다비드투어와의 협찬으로 합신 농어촌 목회자를 위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이스라엘 성지순례...
따뜻한 사랑과 탁월한 리더십_박성은 박사
따뜻한 사랑과 탁월한 리더십< 박성은 박사, 고 박윤선 목사 4남, 미국 거주 > 참 섭섭하고 허전하기 이를 데 없다. 지난 11월에, 안 목사님께서, 항암 치료가 너무 힘들어 다 마치지 못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급히 잠깐 미국서 다녀갔었다. 당시 안 목사님은 매우 야윈 모습이셨고 상태가 너무 안 좋으셨다. 힘없는 목소리로 반갑게 대해 ...
뒤늦은 사랑의 편지_장덕순 장로
뒤늦은 사랑의 편지< 장덕순 장로, 화평교회 > 목사님! 한국 교계는 또 한 사람의 참 지도자를 잃었습니다.당신의 사랑으로 빚진 자들이 이렇게 다 모였는데 왜 당신께선 아무 말씀이 없으신가요?목사님, 용서해 주세요. 우리 성도들이 목사님을 그동안 편히 모시지 못한 것 용서해 주십시오.목사님의 그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항상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