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특강| 페미니즘을 어떻게 볼 것인가(1) _ 홍구...

가을 특강   페미니즘을 어떻게 볼 것인가(1) <홍구화 교수 _ 합신|기독교상담학>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남성 중심 섹슈얼리티의 위험으로부터 여성을 해방시키고자 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이 이루어졌다. 재등장한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여성들이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있는 선택의 자유와 실천 역량의 회복을 근본...

|총회 참관기| 합신 총회의 발전, 민주적 절차에서 답...

총회 참관기   합신 총회의 발전, 민주적 절차에서 답을 찾는다 - 제103회 총회를 돌아보며 - <강치원 장로 _ 남포교회, 호서대 특임교수>   총회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며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103회 합신교단 총회가 인천 송월교회에서 열렸다. 총대는 목사 144명, ...

|초대 설교| 하나님께 속한 영혼 _ 임운택 목사

  초대 설교 하나님께 속한 영혼 < 임운택 목사 _ 증경 총회장, 성심교회 원로 >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 18:4)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 사람을 ‘만물지영장(萬物之靈長)’이라 했으며 예...

|2018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후기| _ 유경옥 ...

2018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수련회 _ 후기   "주여! 회복의 역사를 허락하옵소서"   <유경옥 권사 _ 은평교회>   올 여름같이 무더웠던 해는 없었던 것 같다. 서울은 폭염에 시달려 사람들이 다 파김치가 됐는데 곤지암 소망수양관에 도착하자 코끝에 느껴지는 신선한 공기가 너무나 상큼하고 모든 나뭇잎들이 ...

2018 합신 농어촌목회자 가족 수련회 이야기 _ 조평...

2018 합신 농어촌목회자 가족 수련회 후기   2018 합신 농어촌목회자 가족 수련회 이야기 - 태국 무교회 지역 카오야이 정탐 및 개척 선교 - <조평식 목사_충무동신교회>   합신 농어촌목회자연합회(이하 농목회) 19가정의 가족 42명이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서 추수하게 되었도다”(요4:35하)는 말씀을 ...

|특별기고| 독일 교회에서 배울 통일의 길 _ 최현범 ...

|광복 73주년 기념 특별기고| 독일 교회에서 배울 통일의 길 < 최현범 목사_부산중앙교회/부산 기윤실 공동 대표>     독일의 통일 과정에서 나타난 독일 교회의 큰 역할을 한국 교회는 여러모로 배워야 한다 바르멘 선언은 교회와 국가의 역할과 한계를 분명히 하면서도 교회의 건강한 정치적 책임을 제시했다 서...

도르트 총회 400주년 기념 세미나_ 강의(2) | 도...

도르트 총회 400주년 기념 세미나_강의(2) 도르트 신경과 교리 강설 <이승진 교수_합신|설교학>   * 지난 7월 10일 합신, 대신(수호) 교단 교류추진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연합 세미나 두 번째 강의 논문을 편집상 부분 발췌하여 소개함에 필자와 독자의 양해를 구한다. - 편집자 주   “교리...

|도르트 총회 400주년 기념 세미나_ 강의(1)| 도...

도르트 총회 400주년 기념 세미나_강의(1) 도르트신조의 형성과 그 역사적 의미 <이종전 교수_대신총회신학연구원|역사신학>   * 지난 7월 10일 합신, 대신(수호) 교단 교류추진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연합 세미나 강의 논문을 편집상 부분 발췌하여 소개함에 필자와 독자의 양해를 구한다. - 편집자 주   도르...

|2018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 소감문|_ 장대윤...

2018 전국장로회연합회 여름수련회_소감문   "지친 몸과 마음에 회복과 쉼을 경험케 한 수련회" < 장대윤 장로_은평교회>     샬롬! 2018 전장연 여름 수련회(정선)가 지난 7월 5일~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과 기대함으로 참여했기에 아쉬 운 마음이 ...

|고(故) 안세경 목사 경북노회 노회장(葬) 조사(弔辭...

고(故) 안세경 목사 경북노회 노회장(葬) 조사(弔辭) 임이여! 임이여! 임이여! <남웅기 목사_바로선교회>     사랑하고 존경하는 고 안세경 목사님.   이렇게 일찍 떠나실 줄 몰랐습니다. 우린 정말 ‘설마’ 했습니다. 아무리 지병이 위중하다 할지라도 다시 일어 설 줄 믿었습니다. 임은 특별히 사랑받는 하나님의 사람인 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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