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기도처럼_김영자 사모

엘리야의 기도처럼 김영자 사모_채석포교회 “성도 한 사람 느는 것처럼 큰 감동도 없어” 붉게 물든 담쟁이덩굴이 높게 뻗은 소나무와 잘 어울리는 가을의 풍경이 우 리들의 눈을 풍요롭게 합니다.  뜻하지 않게 하나님의 사랑 느끼기도 가을이면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 색깔의 옷을 입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만 ...

아프리카 “탄자니아 은좀베 소식”!!_최재명 선교사

아프리카 “탄자니아 은좀베 소식”!! “순박한 땅에 지상 명령 수행할 동역자 보내주시길” 최재명 선교사_탄자니아 탄자니아는 주님의 지상 명령에 따라 15년째 복음을 전하고 있는 곳이다. 15 년 전에 비해 많은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고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곳이기 도 하다. 면적은 남한의 10배에 이른다. 인구 증가 ...

광야의 예배학이 필요하다_변세권 목사

광야의 예배학이 필요하다 변세권 목사·온유한교회 “예배의 즐거움 알게 될 때까지는 아무 것도 의미 없어”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삶을 놓쳐버 리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이것이 다 교회는 다닌다 고 하지만 예배 생활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교회 다니지만 예배 실패하...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_추둘란 집...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추둘란 집사_수필가쪾홍동밀알교회 “7년 가까이 농사를 지었건만 이런 수익은 처음” 가끔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어째서 하나님은 다른 가정처럼  가장이 경제를 책임지게 하지 않으시고 나에게 이 큰 짐을 지우셨을까?’ 나 도 하고 싶은 것이 많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많은데, ...

내가 너의 이슬이 되리니…_이영란 사모

내가 너의 이슬이 되리니... 이영란 사모_좋은소식교회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은 나에게 힘이 된 이슬이” “맞아요, 성경에서도 분주하고 분요한 인간의 삶은 결국 손바닥만한 크기라 고 했어요.” 이슬이 엄마의 하소연에 남편은 시편말씀으로 공감해준다. 그 녀는 그날따라 삶의 허무한 자락들을 툭 털어놓았다. 일주일에 한번씩...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_최광희 목사

살며 생각하며…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최광희 목사_행복한교회 “자살은 인생의 주인인 주님을 부인하는 것” 지난 주 탤런트 최진실씨가 자살했다. 자살한 사람이 다름 아닌 최진실이기 에 사람들은 더욱 허탈해 한다. 그녀는 예쁘고 인기가 있었다. 이혼의 아픔 이 있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했다. 돌봐야 하는 두...

저 높은 곳을 향한 발걸음_김영자 사모

채석포에서 온 편지 저 높은 곳을 향한 발걸음 김영자 사모_채석포교회 “산에 오를 때는 힘들지만 정상의 기쁨 누리는 법” 햇살과 볕이 많이 누그러져서인지 사람의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성큼 왔습니다. 농촌의 가을밤은 풀벌레들의 연주로 시작됩니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풀벌레소리가 싫지만은 않습니다.  ...

신자유주의와 성경주의_장재훈 목사

신자유주의와 성경주의 장재훈 목사_군산내흥교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경제 체제 세워야” 요즈음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지인 미국의 ‘월가쇼크’로 세계 금융과 경제 가 휘청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이 드러났는데도 우리나라 정부는 미국식  모델을 좇으려고 하거나 미련을 갖고 있으니 염려가 된다. 미국의 신자유주의 경제관 ...

받고 또 받으니, 넘치고 넘쳐서_추둘란 집사

받고 또 받으니, 넘치고 넘쳐서  추둘란 집사_수필가, 홍동밀알교회 “섬김의 기회,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새벽기도에서 돌아오자마자 부산하게 움직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민속촌 관람 을 가는 날이기에 김밥을 싸야하기 때문입니다. 민서 혼자 먹을 김밥만 싼다 면야 바쁜 일도 아닌데, 직장에 가져갈 것까지 좀 넉넉하게 준비하려니 마...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_이영란 사모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이영란 사모_좋은소식교회 “한 사람이 돌아올 때 그 기쁨 헤아릴 수 없어” “얘들아! 이제 놀던 것 정리하고 성경 읽자.” 나는 어린이 방에 있는 아이 들에게 성경을 꺼내주고 누가복음 한 장을 읽도록 했다. 그 때 한 엄마가 들 어왔다. PC방을 운영하는 남편에게 밥을 챙겨다 주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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