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죽음

김북경의 살며 생각하며 가깝고도 먼 죽음 김북경 총장_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4년 전 9월 11일에 뉴욕에서 수천 명이 죽었다. 그 후로 아프카니스탄에 서, 아프리카 곳곳에서, 이라크에서, 스페인에서, 영국에서 사람들이 사람들 을 죽였다. 동남아의 해일이나 뉴 올리언즈의 참사는 자연의 폭력의 결과이 다. 현대 기술의 덕분으로 참사 현...

총회를 보는 눈_신명기

총회를 보는 눈_신명기

교회는 말씀 연구에 총력 기울여야 _송영찬 국장

교회는 말씀 연구에 총력 기울여야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교회가 시대적 사명에 대한 철저한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교회는 하나님  나라적인 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런 교회로부터 생명력을 공 급받아 시대적 사명을 각성한 성도들이어야 각 인생이 참 의미를 가지게 되 는 것이다. 따라서 각 성도...

미래 준비 위한 기초 다져야

미래 준비 위한 기초 다져야 박범룡 목사_송탄제일교회 미국은 미중앙정보국을 통하여 “2020 리포트 : 세계적이고 다양한 이슈들  전망”을, 일본은 “일본의 21세기 비전 : 2030년 일본과 한국의 지위별 시 나리오”를, 미국 켄터키주는 “장기 정책연구센터 보고서”를, 버지니아 주 는 “버지니아의 미래위원회 보고서”를 통하여 “지방...

또다른 기회!_조혜진

또다른 기회!_조혜진

삶과 죽음의 의미를 넘어_변세권 목사

삶과 죽음의 의미를 넘어 변세권 목사_온유한교회 밀물처럼 몰려왔던 그 뜨거웠던 여름이 파란 하늘을 선보이며 썰물같이 빠져 나가기 시작한다. 별세신학으로 우리에게 삶과 죽음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 던 이중표 목사가 얼마 전에 별세하였다.  고인이 별세하기 위해 달려왔던 그 길은 고행도 아니고 탈진도 아닌 정말 행 복한 길이었다. 교...

관인(官認)과 창의성

김북경의 살며 생각하며 관인(官認)과 창의성 김북경 총장_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아직도 길거리에 내다붙인 학원광고 플래카드에는 “관인”이라는 단어가 앞 에 붙어 있다. 국가기관이나 공공단체에서 인정받은 학원이라는 뜻일 게다.  그런데 ‘관청’, ‘관가’ 하면 우선 경직되고 피해야만 할 귀찮은 존재로  떠오르는데 아직도 우리는 ‘관’을...

90회 총회를 앞두고_한광수 목사

90회 총회를 앞두고 한광수 목사_사명의교회 주님의 은혜로 90회 총회를 맞이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그동안 우 리 교단은 장신과 합하여 잘 화합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영입한 교회들을 중 심으로 제주노회가 생겼으니 또한 감사하다.  그리고 지난 총회에서는 늘어나는 선교업무를 더 잘하기 위해서 선교부가 총 회 세계선교회로 개편...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_김수홍 목사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김수홍 목사_합신 초빙교수 최근 들어 우리는 무서운 도청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래서 좀 과장된 표현 일지는 모르지만 한국은 도청공화국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전(前) 국가기관 의 모(某) 팀(team)이 모 기업 불법대선자금 관련 도청 테이프를 수천 개나  만들어 가지고 있다는 것이 폭로되어 나라 전체를 충격 ...

당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당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박형택 목사_화평교회 최근 “당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책이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 신학교 에서 교회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황규학 목사가 쓴 글인데 당회가 부패 하면 교회가 부패한다는 논리아래 기형적 당회 구조를 꼬집기도 하며 한국교 회가 사회의 지탄을 받는 이유중의 하나가 “건강하지 못한 당회”가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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