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교단으로 남아 있자

젊은 교단으로 남아 있자   우리 교단은 금년으로 설립 30주년을 맞는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교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가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설정할 때라 할 것이다.   지난 1월 4일 교단 신년 예배를 드리고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지난 30년 동안 현재의 우리 교단과 합동신학대학원이 있도록 하는데 큰 헌신과 노...

그리스도의 새창조 안에 있는 교회_송영찬 국장

그리스도의 새창조 안에 있는 교회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하나님의 본체 안에 있는 광채는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그 광채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비취지 않으면 그 광채 앞에서는 아무도 살아날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빛은 그리스도 안에서 비추이지 않는다면 아무도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없다. 마찬...

하나님의 CCTV_ 신명기 

  글 그림_ 신명기 

총회농어촌부를 고민하면서_한철형 목사

총회농어촌부를 고민하면서   < 한철형 목사, 산성교회, 총회농어촌부장 >     “교단사역 활성화 위한 상비부역량 결집하길”     유난히 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독자 여러분들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농어촌부장을 연속으로 맡으면서 사모세미나를 앞두고 감회와 의견을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교단은 금년에 설립 30주년...

교회 성장의 진정한 배경_김성주 목사

교회 성장의 진정한 배경     < 김성주 목사 · 주사랑교회 >     “교회가 교회다워질 때 세상은 교회를 찾는 것”     독일교회는 1970년대부터 교인수가 계속 감소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현상은 더욱 심해져만 갔다. 교회는 비상대책을 강구했다.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교회가 너무 보수적이어서 ...

신학교에서 ‘종교 법학’ 가르치자

신학교에서 ‘종교 법학’ 가르치자     지상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라 할지라도 인간들이 모인 공동체 생활이다.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듯이 교회 공동체에도 조직과 다스림이 필요하며,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계획과 조직과 명령과 통제의 수단을 합리화할 필요성이 있어 교회도 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따라서 교회는 그 제정된 법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한다....

새 사람답게 산다는 의미

새 사람답게 산다는 의미     일반적으로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희망’이라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는 것을 ‘소망’이라고 한다. 희망은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이나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확신할 수 없다. 반면에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라는 것이기에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믿는 것이다.   2011년 새해는 우리 모두 희망이 아닌 하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시간_송영찬 국장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시간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대한 계시를 계속적인 부분과 다양한 방법으로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계시하셨다.   이때 ‘옛적에’란 말은 구약 계시, 즉 구약성서의 계시를 지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시던 하나님이 이 마...

매개물을 거두라_나종천 목사

매개물을 거두라   < 나종천 목사, 한사랑교회 >     “매개물이 있는 한 하나님은 작게 보이기 마련”   교수신문은 지난 2010년 사자성어를 ‘장두노미’(藏頭露尾)로 결정했다. 기던 타조가 급한 나머지 덤불 속에 머리만 숨긴 채 꼬리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 이 말은, 이미 그 실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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