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한 인물들이 일해야 한다_송영찬 국장

적합한 인물들이 일해야 한다.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고 박윤선 박사는 "성도가 하나님을 향하여 적극적으로 나가지 않고 제 자리 에 서 있는 것은 악을 행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죄 의 성질을 살펴봄으로서 이해할 수 있다. 최초에 아담의 범죄는 하나님으로부 터 얼굴을 돌려 하와가 건네주는 ...

“순교자 정신으로 북한 동포 도와야̶...

"순교자 정신으로 북한 동포 도와야"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군함간의 총격전은 모처럼 화해의 분위기에 쌓여 있던  남북 관계에 찬물을 끼얹진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한국팀이 4강에 진 출한 축제 분위기의 월드컵 행사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발생했다는 점에 서 북측의 군사적 행동은 세...

교회가 존재하는 의미_송영찬 국장

교회가 존재하는 의미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한 부분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 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누구이신가'를 알아 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바른 신지식(神知識)을 가질 수 있도록 우 리에게 계시를 주셨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

복음 전도와 교회 성장_송영찬 국장

복음 전도와 교회 성장 송영찬 국장/daniel@rpress.or.kr 최근 교회 성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80년대 대형교회의 등 장을 보아 온 많은 사람들이 교회 성장을 대형교회처럼 되는 것으로 생각하 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마치 유기적인 생명체가 자연스럽 게 성장하는 것처럼 교회도 자연스럽게 성장하...

‘복’과 의인의 길_송영찬 국장

'복'과 의인의 길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시고 그를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다 (창 12;1-3).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의 복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했는 데 그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믿음으로 아 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

신 존재에 대한 불감증_송영찬 국장

신 존재에 대한 불감증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이지만 공의를 찾을 수 없을 때 그 사회는 부정과 부패 가 만연하기 마련이다. 최근 국민의 정부 말기를 맞아 레임덕 현상으로 보이 는 각종 이권 개입 비리가 판을 치고 있는 것도 결국은 공의가 그만큼 무너지 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라 할 것이...

하나님의 자녀입니까?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시편 1편에서는 의인을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시 1:2)로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복 있는 사람이 언약의 성취  과정에서 주어진 시내산 율법에 참여해야 한다는 정당성을 말하고 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

예배 찬송가,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_송영찬 국장

예배 찬송가,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현재 한국 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통일찬송가'는 한국찬송가출판위원회와 생 명의 말씀사가 공동 지분을 가지고 제작 공급하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판매  이익 중 일부를 각 교단의 교세에 따라 교단에 배분함으로서 통일찬송가를 사 용해 준 교단들과 지속적인 유...

부활은 새 삶의 원동력이다

부활은 새 삶의 원동력이다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이스라엘 전 역사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행하신 구속 사역의 결정체 중 하나 는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내신 출애굽 사건이다. 출애굽 사건은 크 게 유월절과 홍해 사건으로 구성된다. 유월절 사건이 이스라엘의 죽음을 상징 하고 새생명으로 거듭났음을 의미한다면 홍해 사...

성경번역 논쟁, 남의 일 아니다 

성경번역 논쟁, 남의 일 아니다  송영찬 국장 daniel@rpress.or.kr 최근 미국교계는 올 4월에 출시되는 Today's New International Version (TNIV) 출간을 놓고 진보와 보수 세력간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소위 '여성주의자들을 위한 성경'(Feminist Bible)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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