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밤이 깊어 빛나는 별 _ 이상목 목사

시론   밤이 깊어 빛나는 별   <이상목 목사 | 동산안교회>   자기 앞가림도 힘들고 사방이 막힌 이때가 함께 기도할 때다   내가 사는 이곳은 도시보다 별이 밝다. 늦은 밤에 올려다보는 별은 유난히도 영롱하게 빛난다. 별에 빠져 한때 망원경을 사기도 하였지만 별을 보는 최고의 길은 더 깊은 ...

|시론| 선한 일 열심히 하기 _ 박종훈 목사

시론   선한 일 열심히 하기   <박종훈 목사 | 궁산교회>   착한 일은 교회의 사명을 확신시킨다   작년 2019년 정월 초하루부터 계획하고 시작했던 착한 일이 어느덧 200번이 넘어가고 있다. 주일마다 목회 서신서를 강해하면서 평소 성경을 읽을 때는 발견하지 못했던 선한 일의 중요성을 알...

|시론| 신앙과 상식 _ 김영엽 목사

시론   신앙과 상식   <김영엽 목사 | 다움교회>   신앙생활이라고 그리스도인들이 상식 이하의 행동과 수준을 일삼거나 묵인해서는 결코 안 된다   신앙생활에서 신앙과 상식을 혼돈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상식으로 생각해야 할 경우에 신앙으로 판단하고, 신앙으로 판단해야 할 경우에 상식으로...

|시론| 명품 교단을 더 만들어 가자! _ 변세권 목사...

시론   명품 교단을 더 만들어 가자!   <변세권 목사 | 온유한교회>   합신만큼만 하라는 당당함으로 사람들 앞에서 바른 복음을 자랑할 수 있어야   우리는 그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다시 교회 생활로 돌아왔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교회로 돌아오니,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많은 생...

|시론| 코로나 사태로 나, 그리고 우리를 돌아보며 _...

시론   코로나 사태로 나, 그리고 우리를 돌아보며   <박병선 목사 | 동부교회, 총회 서기>   어려운 때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변화된 목회 환경에서 교단적인 목회방안이 마련되어야   코로나19 사태는 성도들이 교회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식탁 교제를 나누며 지키던 주일 성수의 아름다...

|시론| 이단과 언론을 잘 분별하자 _ 장재훈 목사

시론   이단과 언론을 잘 분별하자   <장재훈 목사 | 내흥교회>   항상 진리를 중심으로 신중히 보고 듣고 판단하고 주장해야   이단들은 우리와 동일하게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성경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전혀 다르게 한다. 그래서 이단사상에 빠진다. 언론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

|시론| 코로나 사태 이후 선교한국을 꿈꾸며 _ 강인석...

시론   코로나 사태 이후 선교한국을 꿈꾸며   <강인석 목사 | 시흥평안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선교할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찾아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현장 목회를 하는 목사로서 생각해 볼 때, 코로나...

|시론| 위협에 놓인 오늘의 교회를 위해 _ 김인석 목...

시론   위협에 놓인 오늘의 교회를 위해   <김인석 목사 | 칼빈장로교회>   한편은 신앙적으로 다른 한편은 시민사회적으로 약한 자들을 지도할 필요가 있다   요즘 사회로부터 우리가 요구받고 있는 것은 복음 진리의 고귀함이 몰상식하지도 않으면서 상식에 머물지 않고 상식을 뛰어넘는 더 높은 가...

|시론| 코로나 시국, 예배에 대한 제언 _ 가정호 목...

시론   코로나 시국, 예배에 대한 제언   <가정호 목사 | 부산 세대로교회>   코로나19로 인한 SNS예배는 중대한 분기점, 주도면밀하게 살펴 리스크 줄여야   필자는 거두절미하고 코로나 시국을 맞아 예배와 관련한 실천적인 제안들을 해 봅니다.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시론| 극단적 단순화 _ 전송수 목사

시론   극단적 단순화   <전송수 목사 | 해맑은교회>   신앙을 단순화시켜 몇 개만을 그 척도로 도식화하면 더 풍성한 신앙을 놓친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이것은 미국 빌 클린턴(Bill Clinton)(1993-2001재임)의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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