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동성애인가?

    지난 6월 7일 서울 신촌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있었다. 이제 한국에서까지 동성애 축제가 벌어질 정도이다.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더욱 확고히 해야 할 것이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동성애에 대한 태도는 여전히 양극단으로 양분된 듯하다. 인권을 말하면서 동성애를 용인하는 태도와, 죄를 지적하면서 동성애자를 혐오하...

교회가 동성애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최근 들어 극히 일부이지만 동성애자들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밝히는 교회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다.   그들은 “예수님도 동성애자들을 사랑하신다”는 표어를 앞세우고 있다. 물론 한편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남녀를 지으신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질서를 벗어난 죄악이라고 회개한 이후의 ...

언약은 그 자체가 은혜다

언약은 그 자체가 은혜다   우리는 종종 언약을 말할 때 하나님과 인간의 쌍방적 요소를 들어 수평대등한 구조로 착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언약이 언약 당사자간의 쌍방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언약은 근원적으로 은혜의 성격을 띤다. 타락 전 하나님께서 아담과 맺으셨던 행위언약도 역시 마찬가지다. 행위언약이든 그 이후 인간의 범...

죽음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

죽음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   바울은 그리스도를 역사적인 사실로 아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의 삶 속에 항상 살아 있는 부활한 주로서 알고 싶어 했다. 그리고 바울이 알고자 하는 ‘능력’은 그리스도와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한 그리스도가 부여받은 능력이었다. 곧 바울은 그의 부활로 말미암아 발휘되는 능력을 체험함으로써 그리...

십자가 없는 하나님나라 운동을 배격한다

십자가 없는 하나님나라 운동을 배격한다   우리는 종종 불신자들에게 남겨진 ‘일반은총’ 혹은 타락한 이후에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남겨두신 ‘잔여물’ 때문에 마치 저들 안에 선한 것들이 있으며 그것들이 참된 가치가 있는 것처럼 여기곤 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불신자 안에 있는 선한 그것들이 마치 하나님 나라의 가치라고까지 생각...

기독교 교리와 청교도 서적의 중요성

기독교 교리와 청교도 서적의 중요성   최근 교리와 청교도 서적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여파인지 몰라도 ‘교리는 무용한 것인가?’ 또는 ‘신앙 서적, 특히 청교도 서적은 그 당시에만 통용 가능하고 오늘날에는 도움이 안 되는 고루한 것이기만 한가?’ 하는 질문도 높아지고 있다. 잘 아다시피 성경 말씀, 즉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거짓된 체험신앙, 이제는 버려야 할 때

거짓된 체험신앙, 이제는 버려야 할 때   우리 신자들 중에는 소위 체험신앙 또는 신비적 체험신앙을 갈망하는 이들이 더러 있는 모양이다. 사실 종교는 세인들에게 신비적 체험을 제공하는 통로가 되기도 하지만 과연 기독교 신앙을 그와 같은 저속한 세속적 체험으로 대신할 수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일이다. 기독교 신자들 중에는 소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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